차이나리스크도 같이 껴있는거죠?
진핑이 연임하면 해결되려나 줄창내려가구있네요
곧 중국봉쇄 해제가 관건
연임은 가을에 확정 아닌가요.
아직 좀 남음..
그나마 쬐끔 남아있는 희망마저 짓밟아 버리는 분위기네요. 시드 잘 챙겨서 추가하락에 대응해야 하겠네요.
꿈을 쫓는 기업들이나 좀비기업도 수두룩 해요.
단순히 차이나리스크보다는 기본적 기업환경 악화가 직격타라고 보는게 맞겠내요.
물론 차이나 리스크 역시 시총상위 기업들에 영향을 주겠지요~
페이스북 스냅 실적쇼크로 오늘밤 또 마삼각 또는 마오각 폭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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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중국봉쇄 해제가 관건
연임은 가을에 확정 아닌가요.
아직 좀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