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1주에 만 원 하는 주식을 1,000주를 샀다고 가정했을 때
가격이 만 이백 원이 됐다면 분할매도 후 다시 사는 편인가요?
아님 그대로 묻어두는 편인가요?
평단가를 내리고 싶은데 현찰이 없어서 물타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현찰 비중을 30프로로 남겨 놓으라고 했는지 요즘 들어 실감이 되네요.
그러긴 한데 조정장이 올 때를 대비해서 현금 비중을 늘리고 싶어서요.
보통은 매수한걸 그대로 두고 추가매수를 통해서 평단을 낮추는 걸 물타기라고 합니다. 매도 후 재매수는 손실확정시키고 난 후라 평단 얼마인지 다시 계산해봐야겠죠?
COA76님의 날카로운 지적 고맙습니다.
평단 낮추는 게 어렵다는 건 알았지만 실전에 닥치니 매도 타이밍도 어렵고 그럽니다.
높은 가격에 들어갔으니 맘 고생이 심하네요.ㅜㅜ
매수할때 1차 손절가, 목표가를 잡으셨을테니 상,하방으로 도달시 분할 매도 예정물량 + 추가매수물량 매도하시면 됩니다
이게 fm인데 말이죠. 고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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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긴 한데 조정장이 올 때를 대비해서 현금 비중을 늘리고 싶어서요.
보통은 매수한걸 그대로 두고 추가매수를 통해서 평단을 낮추는 걸 물타기라고 합니다. 매도 후 재매수는 손실확정시키고 난 후라 평단 얼마인지 다시 계산해봐야겠죠?
COA76님의 날카로운 지적 고맙습니다.
평단 낮추는 게 어렵다는 건 알았지만 실전에 닥치니 매도 타이밍도 어렵고 그럽니다.
높은 가격에 들어갔으니 맘 고생이 심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