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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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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로드
2008년 1KG 2만3천달러이고 2020년에는 5만5천달러입니다.
짜장면값이 2000년에는 3천원이지만 2020년에는 5천원~6천원정도 가격이 변동되듯이 금값도 변동됩니다.
금은 채권가 더불어 연금에 넣어야 할 안전자산입니다.
보통 금융시장에 코로나19와 같은 충격이 가해질때 금값이 올라갑니다.
금 선물, 8년여 만에 1800달러 돌파…"금 ETF 보유도 사상 최대"
리만브라더스 사태, IT버블, 코로나19와 같이 금융 격변기에 주식시장은 대 폭락합니다.
이럴때 가지고 있는 연금계좌에 있는 채권과 금선물ETF을 팔아서
떨어진 S&P500, 나스닥100 주식 종목을 매꾸어 주거나
연금수급시 떨어진 주식ETF파는게 아니라 가격오른 금선물ETF 팔아서 연금생활하는겁니다.
그리고 코로나19같이 금융급변기에는 돈을 푸는 양적완화=> 화폐가치 하락=> 금같은 실물자산 가치 상승합니다.
연금계좌에 금을 넣는 이유는 수익을 위해 넣는게 아니라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자산이고 헤지용입니다. 연금내 비중을 10% 넣고 있다가
연금수급시에는 20%~30%까지 올려놔야 합니다.
달러는 안전자산이기 하지만 일시적으로 대비하기 위함이고 장기적으로 달러대 환율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합니다.
그래서 달러를 그대로 갖고 있지 않고 달라RP에 넣어두거나 미국 중기채ETF에 사서 적립하고 있다가
코로나19와 같은 큰 사건 터지면 미국 중기채ETF를 팔아서 환전하고 국내주식 헐값에 사서 수익을 보는겁니다.
달러선물 ETF를 연금상품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금에 들어가 있는 채권과 금은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수익본 주식을 팔아서 금과 채권에 물타기를 해서 비율을 늘리고
평단가를 낯쳐야 합니다. 이런 작업을 연금수급시기까지 해야 합니다.
연금계좌에 주식만 넣고 있다가 매년 20%이상 수익보다가
5년뒤나 10년뒤에 모아 놓은 주식이(5년동안,10동안 모아놓은 돈이 꽤 크겠죠) 30% 폭락하면
아마 맨붕올겁니다. 이럴때를 대비하여 넣는게 채권과 금입니다.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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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우기
아~~~~~~어느 정도 감이 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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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fm
보통 달러나 금은 위험자산과 반대로 움직이는 개념으로 넣죠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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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로드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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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는 우상향이죠
현재 시세가 10년전 시세와 비슷한데
그 이전 시세랑 비교하시는건가요?
@딩디딩디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