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엔비디아가 AMD와 함께 또 다시 신고점을 돌파해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1~2월에 어떤 이슈로 신고점을 돌파 했을까요? 엔비디아의 한계는 어디일까요? (마지막까지 읽어주시면 답을 얻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1~2월에 어떤 이슈로 엔비디아는 신고점을 돌파할 수 있었을까?  

이번주에 엔비디아가 AMD와 함께 또 다시 신고점을 돌파해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1~2월에 어떤 이슈로 신고점을 돌파 했을까요? 엔비디아의 한계는 어디일까요? (마지막까지 읽어주시면 답을 얻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이 틀동안 분석을 하면서 저는 엔비디아가 신고점을 돌파할 수 있었던 원인은 다음과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월 29일~3월 1일에 델은 실적발표를 했습니다. AI가 기업의 전반적인 실적을 우상향 시켰습니다. (하지만 전체 실적은 감소했습니다) 주가는 31% 대폭 상승했고, 여기에는 AI칩에 대한 수요가 한 몫했습니다. 델, 엔비디아, AMD 또한 파트너십 관계에 있어 AMD와 엔비디아 모두 이틀 동안 대폭 상승했습니다.  

이외에도 1~2월에 엔비디아와 관련된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3~4월 엔비디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최근 추세를 보면, 엔비디아가 MA5 일일 평균선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도 이미 매수한 분들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엔비디아를 저가에 매수하고 싶으신 분들 이 때 엔비디아 매수하셔도 됩니다.

AI의 열풍이 계속 지속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해외 전문 애널리스트들의 의견 입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한편 사운드 뷰 웰스 어드바이저의 에머슨 햄 3세 수석 파트너는 “AI 종목에 관해 엄청난 전화를 받고 있다. 무엇이든지 언제든 순항 중일때 가장 긴장된다. 그렇기 때문에 당사 고객들에게 일부 차익 실현을 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엔비디아의 이익이 매해 2배씩 증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엔비디아의 성장세는 한계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폴로의 토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AI 버블은 ‘90년대의 기술 버블보다 크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증시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엔비디아의 상승 랠리는 엄청난 이익이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엔비디아를 향한 대형 기술기업들의 수요가 향후 수년 동안 유지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를 상대로 풋옵션을 매수한 하이-테크 스트래터지스트의 프레드 히키 에디터는 “엔비디아는 반짝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잊고 있다”고 발언했다.”

3~4월 엔비디아의 한계에 대해서 네스탁 ‘M7 미국주식 주주 갤러리’투자자분들과 그리고 저와 함께  정보 공유해봐요. 미국에서 오랫동안 거주 중인 투자자 ‘테슬라만산다’는 3월 GTC 컨퍼런스가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일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1,000달러 터치는 실현 가능하지만 일부 기관이 제시한 1,200달러는 다소 어려울 것이라고도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이건 제 의견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두 달동안 엔비디아의 어떤 호재가 있을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