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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돈줄이 말라가네요 2
분류: 채권
이름: 징구씨


등록일: 2022-10-19 23:23
조회수: 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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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국채 10년물 수익률(Yield) 일봉 차트입니다. 미국채의 대표선수라 10년만기 가져왔어요.

 

9월말부터 이달 초까지 떨어지는 기미를 보이다가 다시 추세적인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당시 기사들을 좀 찾아보면 시장참여자들이 "연준이 좀 지나면 결국엔 금리를 내리게 될거야"라고 기대감이 커지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9월말에는 영국이 감세안 내놓고 뻘짓을 좀 하던 시기기도 한데요. 미국채로 도망왔던 수요가 영향을 미친 것인지는 인과관계를 알 수는 없습니다만.

 

그런데 10월 초, 정확하게는 10월 4일부터 단기 바닥찍고 다시 상승을 이어가네요. 일봉으로 보면 추세적인 움직임이 보이지 않을 것이어서 주봉을 가져와 봤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중간중간 내려가는 구간이, 21년 중반과 22년 중반에 있긴 하지만. 꾸준히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네요. 확실히 시장에 돈줄이 말라간다는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새 저축은행 PF부실부터 시작해서, 건설사들까지 흉흉한 소문이 많이 도는데. 아예 근거가 없진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가 아무리 무능하다 욕먹어도, 오랜기간 축적된 노하우 가진 전문관료들이 가만히 있진 않고 이것저것 조치는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은 듭니다만. 이정도에서 다행스럽게 분위기가 반전돼서, 마치 소나기가 저절로 그치기를 바라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대폭락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침체를 겪고, 안타깝지만 몇군데 정리도 되고난 뒤에야 끝나지 않을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6%짜리 예금이 나왔다는 건, 취급하는 비용과 예금보험료까지 감안하면 해당 저축은행으로서 6%가 넘는 돈을 주고 자금을 조달한다는 것인데요. 에전에 저축은행들 망해서 예금 찾는데 시간 걸렸던 지인들 생각이 나네요. 조심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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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복숭아맛
2022-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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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징구씨
2022-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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