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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니 할일도 없고해서 IPO관련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 파생러로 현물은 잘 모르고 IPO는 더더욱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와인을 즐기는데 와인 수입사가 이번에 IPO를 한다고 하더군요. 이름은 나라셀라이고 와인을 즐기는분은 아실만한 칠레의 몬테스, 미국 케이머스, 덕혼 등을 수입해서 파는듯 합니다. 작년에는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려서 강남에 신사옥도 마련했다고 하는데 여세를 몰아 이번에 상장까지 하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와인시장을 보면 프랑스 부르고뉴, 상파뉴(샴페인)와인은 천정부지로 가격이 오르고 있고, 프랑스 보르도, 이탈이아 를 비롯한 구대륙, 미국, 칠레, 아르헨티나, 호주등의 신대륙 와인은 작년까지는 잘 오르다가 요즘에는 오히려 가격이 하락하는것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와인시장은 코로나시기에 전성기를 누렸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전통주, 위스키등으로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나라셀라의 상장시 공모가 비교대상 업체에 LVMH그룹(영업이익률 20%전후)등이 있어서 고평가 논란이 있었고, 이슈가 되자 LVMH를 빼긴했는데 이때 롯데칠성(영업이익률 10%전후)를 같이 빼서 오히려 비교대상업체의 평균이익률을 오히려 올려버렸다고 하네요. 업체에선 다시 심사를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통과될지 모르겠습니다. 예정대로라면 다음달 상장한다고 하니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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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지난글 그대로 입니다. 337-340갭을 뚫으려면 갭으로 넘어서든 아니면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 양봉으로 넘어야합니다. 그게 아니면 계속 두드려 맞을 뿐입니다. 우리장은 준비가 되었는데 미국이 안도와주는듯 하네요. 이럴땐 조심해야합니다.
좋은 글과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