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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R의 공포, I의 공포, S의 공포
기레기들이 써제끼기만 했지 오진않았으나
이제 진짜 리세션이 다가오는 거 같네요
미국&유럽이 걍 우크라 포기하고
러시아와 협상하는 방향으로 갈 꺼라 기대했지만,
나토회의를 통해 중국마저 사실상 견제대상으로 명시.
중국+러시아 연합 vs 미국+유럽연합의 신냉전시대를 공표해버림
물론 미국이 지네 필요 시 대중국 관세 인하하고 쇼를 할 수 있으나,
기존과 같은 세계화&자유무역 분위기가 이어지긴 힘들지않나싶음
더 이상 경제력만으로는 미국이 전세계를 컨트롤할 수 없다는 생각에 새로운 대립체제를 만들어 본인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려는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대빵님은
어떻게든 미국/일본 뒤에 들러붙기위해 똥꼬쇼를 하며
노룩 악수를 당했으나 목표를 달성했다고 자축하고,
굳이 탈중국이란 단어를 내뱉어 증시를 시원하게 냉각시켜주기까지
- 전세계적 고물가&저성장 추세로 흘러갈 듯
- 국내는 대책이 없는것이 대책이므로 추세를 거스를 가능성은 없음
- 추가적으로 추세를 빠르게 가게 위해, 일단 탈중국을 시도함
결론
: 늘 그렇듯이 방법은 찾을 것이나, 추락을 멈추는 정도지 성장을 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임
: 20-21년의 떡락반등&돈풀기 여파로 인한 무지성존버대박은 힘들어지지 않나싶음
: 국힘집권 = 자산가격 하락은 다시 한번 국룰로 정립됨
(그게 외부영향이든 뭐든)
다들 알아서 잘 살아납읍시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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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지식보다지혜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