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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지수가 정체되고 있고 시초에 콜대박이 났다면 하루종일 흐르다가 장막판 풋으로 한번 해먹고 또는 그 반대의 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양옵션 챠트를보면 둘다 팔아먹은 흔적밖에 없는 장이죠. 이럴땐 기다리는게 최고수익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맞고 다음은 합성 네이키드는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고민은 세력은 어떻게 예탁금 50조와 신용물량 12조를 어떻게 하면 털어먹을수 있을지 장을 예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어제부터 주요 증권사는 더이상 주담대를 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도 중요한 뉴스겠네요. 코로나든 백신이든 추경이든 자신에게 유리하게 뉴스를 이용할 것이고 공매도와 관계없이 몇백억으로도 지수 2-3프로는 조정줄수있다는걸 본이상 가만히 양매도장을 참고 지켜봐야죠.
가장 확률이 높은 시나리오는 여기서 천천히 지수를 더 끌어올려서 우선 예탁금을 흡수하고 신용을 터는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성이 있어보이는데 그렇다면 양매도장은 더 길어지겠지요. 요즘이 상반기 급락시점보다 파생하시는분들은 더많이 퇴출되는 시기일겁니다.모두들 잘 살아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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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는장입니다 정말 국내파생은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조만간 좋은 시절이 다시 올겁니다.그때까지는 가만히 기다려야죠.그거밖에 할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