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5년전쯤 되던수준아닌가요??

테슬라 진짜 실망매물 터져나올것 같네요. 일본에서 10년전에 만든 로봇 수준인것 같아요. 

로봇이 이정도는 되야

하드웨어의 움직임은 단순 초기의 시작점을 보여줬다고 보입니다.

내용에서 나왔던식의 FSD인공지능이 적용되면서 주변 사물을 벡터이미지화하면서

주변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게 가장 향후 발전의 폭이 커질수 있음을 보여주는거고

이게 다른 로봇회사와 가장 큰 차이로 보입니다.

벡터이미지화 하여 사물을 3D로 영상으로 인식하기에 인공지능학습이 되면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사물도 로봇이 스스로 3D벡터로 사물을 잘 인식하여 만지고 들고 할수 있게 되는거죠.

로봇의 하드웨어적으로도 어떻게 접근하여 해결할거라고 하는 등의

내용등으로 보여줬고 발전 속도에 따라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상당히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로봇 2번째 나온 하드웨어는 모습이 좀 더 테슬라봇에 가까웠는데 처음꺼는

구조가 보이게 된 상태였고 두번째꺼는 좀 겉 케이싱이 추가된 상태였죠.

나중에는 처음꺼와같은 내부는 거의 안 보이는 형태로 갈거고 스킨도 발전될걸로 보입니다. 

기존로봇회사 제품 보다는 부자연스럽지만 실제 현장 도입을 고려한 설계라 나름 좋게 봤습니다. 아무리 자연스럽고 운동성능이 우수해도 수요가없으면 아무소용없죠

로봇이 머리가 없고 중심잡기나 달리기등의 운동성만 보여주는 걸로는 이미 한계를 체감 했고, AI 개발 능력이 없고 사업성도 못 찾으니 개발포기나 정체 된듯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AI 를 가장 앞서 개발하는 기업이 엄청난 데이터와 양산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을 만든다니 향후 상당한 진전이 예상되며, 그런걸 감안한 디자인과 설계, 구성까지.. 또한 기능 구현이 목표가 아닌 최적의 효율과 단가 까지  .. 내년 AI Day 3 가 더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