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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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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삼국지’ 영토 넓히는 TSMC·인텔… 고립되는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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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삼국지 영토 넓히는 TSMC·인텔 고립되는 삼성전자 인텔, 모바일 칩 1위 미디어텍과 파운드리 계약 퀄컴도 2025년 도입 2나노 고객사로 확보 하반기 3나노 양산 TSMC, 애플에 칩 공급 파운드리 입지 점점 줄어드는 삼성전자 TSMC를 추격하는 동시에 인텔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7/28/CWAKL6O7WVB3XGXCZJM23KPL3E/
-> 위 내용은 2022년07월31일 17시11분09초에 추가되었습니다.
-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 : 중립
21년 3월 사업을 재개, 현재 16nm 공정
세계 모바일 칩 점유율 1위 미디어텍(퀄컴 2위)을 고객사로 확보
2025년 퀄컴(모바일 칩 매출 1위) 인텔 2nm 공정에 고객사 예정
*퀄컴은 매년 5조원 칩을 TSMC와 삼성에 주문
같은 IDM인 삼성과 인텔이 다른 점 : 인텔은 ARM 아키텍쳐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삼성은 다른 디비전에서 엑시노스를 생산함
*참고로 삼성 파운드리는 3nm GAA 생산을 선포했으나 고객사가 중국 가상화폐 채굴업자
- 인텔 컨슈머 CPU : 어두움
매년 차세대 코어 시리즈를 통해 IPC 향상과 공정 개선 그리고 몇 년마다 아키텍쳐 개선을 내세우지만,
애플 실리콘과 다르게 엔드 유저에게 교체에 대한 공개적 설득력 전달 부족
노트북의 경우 Evo를 홍보하고 있으나 과거 센트리노 혹은 울트라북 만큼의 파급력이 없고,
일반 노트북은 오직 가격으로 어필하는 상황
- 인텔 그래픽스 : 부정적
올해 나올 ARC 그래픽카드는 가격과 성능, 전성비, 호환 및 드라이버 등 지원성 모두 타사에 밀리고,
미래를 기약하기에도 어려움
- 인텔 서버 워크스테이션 CPU : 중립
고객사들이 계속 인텔만 찾음
결론 : 오랜 기간 바닥에서 약보합 횡보를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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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2
pocari0
결국 미국은 어떤 정권이 들어와도 인텔 키울 수밖에 없는 상황.
서버시장이든 차반도체든 빅테크는 자신에게 맞는 칩을 만들게 되고 파운드리 역할은 장기적으로 훨씬 중요한 상황.
이미 TSMC 인력들이 인텔로 넘어가는 게 기사로 보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