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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분야에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 요금을 지출하거나
가시적인 매출이
아직 크게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근데 그 매출이 아직 일어나기 전부터
기대감으로
일부 소형주가 주가가 매출에 비해
너무 큰폭으로 올랐으니 거품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ai가 적용되도 소프트웨어 비용이
더 추가로 이용자가 지불하는게 아니라(현재야
추가요금을 지불하지만)
언젠가 구독서비스 안에
ai적용이 기본이 될 시대가 얼마 안남아보입니다
실제로 ai가 소프트웨어쪽에 혁명이 일어나도
그게 기본구조가 되는거지
실제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추가적으로 큰 돈을 벌가능성이 적다는거죠.
그래서 (제 뇌피셜) 샘알트먼이
재주는 자기가 떨고 엔비디아가 떼돈을 버는 성황이니
배가 아파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 엔비디아의 독점을 두려워하고
계속 하드웨어 개발과 대규모 투자 얘기도하고요.
(명분이야..너무 칩을 구하기 힘들고
일부 회사의 ai독점, 스타트업에서는 쓰지도 못하고
어쩌고 얘기하지만.. 제가 보기엔 하드웨어까지 사업을
넓혀야 시장지배를 할 수 있다는 사업가적 시각이 커보입니다..)
요즘 대표적으로 급등한 소프트웨어 회사
사운드하운드 같은곳도 요즘
엔비디아 투자주로 묶여 급등했는데.
현재 소득모델이 주가대비 수익모델이
크게 커지고 있는가 하면 모르겠어요.
그런 종목은 현재 제가 봤을때 거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엔비디아는 이런 소프트회사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이미 실제 하드웨어 판매 실적이
경이롭고. 70% 마진율을 기록하고 있죠
6000만원짜리 h100 팔아서.
4000을 넘게 남기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당분간 수요가 더 늘수밖에없죠.
실질적인 매출이 기하급수적 증가를 하고 있어요.
결국에 거품에 아니고 폭팔적 실적 상승에
주가가 오르고 있는거고. 미래 성장 기대치에
꺾이지 않는거구요.
그리고 현재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잘 가공되어 있지않죠
Chatgpt도 신기하긴 하지만
엉터리 정보나.
아무말 대잔치에 애매한 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페이스도 일반인이 선호할만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공돌이 툴 같이 생겼죠. 다른 툴도 마찮가지구요.
프로토타입처럼 생겼뵤.
하지만 발전속도가 미친듯이 빠른게 보이죠.
인공지능 그래픽과 영상분야도 그렇고요
결국 이걸 누구나 쓸 미래의 생활이 상상되오
그리고 지금 인터페이스보다 더 편리한 화면과
형식으로 다듬어지겠죠.
현재 프로토타입의 툴들은
일반인들이 별로 호기심을 갖을만한 인터페이스가 아니잖아요
더 미끈한 디자인과 아이콘으로 다듬어지겠죠
어려운 일도 아니고요.
근데 이제 어도비의 소프트웨어.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그리고 신생업체들의 스마트폰 앱.
예를들몀 소다캠 이런 프로그램같은 곳 모두
다 ai기술이 들어갈 거고.
그냥
인공지능이란 용어를 표현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일상 생활속에 다 들어올거란거죠.
그럼.. 지금보더 얼마나 하드웨어가 더 필요할까요.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수요는 엄청 나게 커질거구요.
그러므로 거품인것과 거품이 아닌것은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이고
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쪽은 거품을 딛고 올라가다
종목별 실적발표와 함께 어느순간 무너질거라 생각합니다.
엔비디아는 그때마다 휘청하겠지만 그때마다 추매하면
된다고 봅니다.
작은 소규모 인공지능쪽은 테마주로 실적에
대한 전망치를 생각해보며 단기적 투기로 접근할것.
엔비디아를 비롯한 하드웨어 주는 중장기로 볼것
그냥 제 뇌피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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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수많은 전문가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 장기적으로 아름다운 미래보다는
대부분 사람이 일하지 않고
근로소득이 없고 기본소득으로 산다는 디스토피아 적인 생각도 들기 마련인데요..
법적으로 규제가 심하게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