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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라임입니다.
오늘은 본격 남자의 로망을 있는대로 때려넣은 갓겜 -
용과 같이 0을 엔딩까지 달립니다!
저에게는 방송에서 했던 모든 게임을 통틀어
가장 즐거웠고, 행복했던 게임이 용과 같이 7이었어요.
반면,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용과 같이 0은
제가 방송을 시작하기 한참 전에 혼자서 했던 게임이라서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영상 링크도 없어서 아쉬웠지요.
그래도 무척 재밌었고, 나중에는 펑펑 울면서 플레이했어서
재밌는 영화 한 편 같이 보는 느낌으로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해 보려 합니다!
저를 본격 용과 같이 유니버스의 팬으로 만들어준 게임,
오늘은 엔딩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립니다👍
많이들 오셔서 함께 보고 놀아요
대화와 관심이 매우 고픈 스트리머예요 TㅠT
많은 시청과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D
https://www.twitch.tv/deathinv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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