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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라임입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만든 스릴러 추리게임,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를 엔딩까지 달립니다!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을 주제로 한 게임인데,
인생 나락간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는 느낌의 오디션이라서
그냥 신인 뽑는 프로그램보다 훨씬 절박한 쫄깃함이 느껴지네요!
국산게임 진짜 안 나오던 2020년 당시
정말 오랜만에 나왔던 한국 콘솔게임이라서 주목받았는데,
스토리, 연출, 더빙 음성더빙 모두 훌륭한 퀄리티로 제작되었어요.
어제에 이어, 엔딩까지 쭉 달려보겠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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