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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라임입니다.
오늘은 본격 도서관 손님 뚝배기 깨서 접대하는 게임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 4일차입니다!
와... 처음에는 시스템이 워낙에 복잡하고 안내가 불친절한데다
스토리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벙쪘던 게임인데요,
시스템을 이해할수록 엄청 빠져드는 게임이네요!
원래 이런 카드배틀 게임을 좋아하기는 했는데
카드배틀 대부분이 1:1, 끽해야 2:2 태그배틀 수준이었지
이런 떼싸움(?)을 카드로 해보기는 또 처음이라 신선하네요.
게임의 콘셉트를 본뜬 오프라인 음식점까지 실제로 있을 정도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게임!
풀보이스 지원이라 귀도 즐겁습니다 ㅎㅎ
아직 뉴비라서 훈수, 조언 많이 필요합니다ㅠㅠ
많이들 오셔서 함께해 주세요!
대화와 관심이 매우 고픈 스트리머예요 TㅠT
많은 시청과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D
https://www.twitch.tv/deathinv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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