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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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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afpel
책 종류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소설 같은 경우는 비슷한데요.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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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린시간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고 돌아다니는 책들은 대부분 흥미위주의 무협지 판타지소설, 그리고 약간의 고전문학 정도입니다. 그것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구하기 어려운 부분이구요. 결국 어디가서 게시판에 정상적으로 올려놓고 이야기도 못합니다.
네이버 까페중에 어느곳인가 갔더니... 커스텀 롬인가를 언락으로 패치해서 밀래의서제를 유료가입해서 보라는둥 하는식이었는데 저는 일반 책들도 잘 안보고 뭔가 관심사가 되는것들만 읽어가던가 하는방식인지라...
그리고 공짜를 너무 밝혀서인가... 자료에 돈을 주고 구하기엔 너무 비싼대금을 치르기에 편법적인 방법을 많이 사용해서 정보를 얻거나 취했습니다. 물론 정상적으로 비용주고 구매하는것들도 있기는 했지만... 그런것들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관리가 안되더군요.
제일 좋은방법은 여태까지 여러가지 실패를 통해서 경험을 쌓고... 그 경험들로 일궈낸 방법중에 저한테 맞는방법을 체계화시켜서 쓰는게 가장 합리적이더군요 ~
한때나마 분철,제복,복사,스캔이 취미였으니까요 뭐 ~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것 없다"가 정답입니다. 밀래의 서재도 그렇고 별 필요치 않는책들만 수만권씩 도사리고 있을뿐... 정작 자신이 찾는 것들은 있을수도 있지만, 없는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한때는 까페같은 게시판에서 정보 검색하고 공유해가며 정보를 취했는데 지금은 알려주는것도 불법, 알아내는것도 불법인지라... 그냥 소기의 목적을 자신만으로 국한되게 얻어서 사용하고 없애거나 소장하는 식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책은 책 한두개를 공부하고 정보를 취하는데 그것만으로는 정보가 부족하니 부가적인 도서 몇개를 봐가면서 같이 학습을하거나 해야하는데 그비용이 정말 만만찮죠 ^^ 그런경우 도서관을 이용하라고 하지만 가보면 아시겠지만 책이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대출중이거나, 책이 없거나 하는경우가 태반인지라 ~ 도서관이 뭐 좋다고 비치되어 있는 책들을 한두권도 아니고 몇십개씩 구매해서 다른사람에게 편의를 봐주겠어요 -0-;; 그냥 한권씩만 비치하고 끝이죠 ~
다 못쓰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뭐 스스로 알아보세요 방법이 전혀 없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따져서 하드웨어를 구매(전자책)했을경우 소프트웨어가 충분한가를 계속 관심있게 보셔야 합니다. 정말 구하다 구하다 안되면 돈주고 구매해서라도 봐야하는데 그게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번거로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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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리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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