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지잡대, 이런표현 많이 하지만

학원이 대학을 능가 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앎의 차이를 물어보신다면

링크의 학원이 좋고 취업도 더 빨리 될 수도 있죠.

하지만 대학은 본인 도전에 따라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할 수있고

 견문도 넓혀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볼 때 젊을때 조금이라도 더 배울 수록 좋습니다.

물론 단순히 졸업장이 목적이고 대학에서 대부분 연애하고

놀기만 했다면 대학생활의 의미가 없겠죠.

지방대 나와서 착실히 경험쌓고 견문 넓혀서

사업하거나 작은회사 다니다 이직해서 대기업 가는

친구들도 많이 봅니다.

능력되시고 열심히 학업에 입하신다면

지방대가 더 낫습니다.

학원보단 느리지만 베이스를 다지고 시작해요

목표가 뭐냐에 따라 대학이 맞을수고 잇고 빨리 학원서 배우고 현업뛸수도잇겟죠

목표가 뭔가요?

취업 스킬을 전문적으로 빨리 익히는 거라면 대학보다 학원이 좋죠~  참고로 제가 대학다닐때 프로그래밍 실력이 떨어지던 친구도 방학동안 학원에서 프로그램밍 배우고 많이 실력이 향상되더군요~ 한가지 분야를 집중적으로 배우는건 학원이 훨씬 빠르고 좋은거 같아요.

*대학교가 학원에 비해 커리큘럼(과목 및 강의계획)은 훨씬 충실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면학분위기와 수업내용입니다.

- 지방 또는 하위급 대학으로 갈 수록 수업에 관심이 없는 학생이 많습니다.

- 오죽하면 기말고사 끝나고 기본학점이라도 줄테니 수업에 대한 감상문이라도 제출하라는 교수가 다 있을까요.

- 수학이나 공학과목 뿐만 아니라 인문학 수업에 대해서도 이해를 못하거나 내용을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그래서 수업을 최대한 쉽게 가르치려다 보니 원래 진도대로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수업에 관심이 없는 그룹이 다수면 본인도 휠쓸리기 마련입니다.

*이에반해 학원은 그나마 공부나 자격증을 목표로 오는 학생이 더 많습니다.

- 당연히 면학분위기도 도 좋겠지요.

*본인이 이 악물고 공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학원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 단, 학원을 다니려면 최소한의 기초는 있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산학연협력 및 교수님 인맥은무시못하는...

어디까지 들어가서 운영 장비 등을 눈으로 보고 

만질수있는지가 체감이 큼...

예로 S사의 농작센터를 모라매를 눈으로 보고 저 차량용BAT가

뭘까? 이 궁금증이 10년 뒤 2차전지의 탄생시키는...

업무 때문에 회사에서 일 8시간 2주 기초 과정 입과 했는데... 대학때 한학기 배운것 만큼 진도가 나가더군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단시간 효과는 학원 못따라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