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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수영포럼 입니다.

수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또 명절 시즌이군요8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1-20 10:57
  • 조회수 679
월화수목 수영장 가면 강사 선물 줘야 되니까 돈 내놓으라고 옘병 떨겠군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추석에 돈 달라고 지롤 떨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구정이네요.

 

늙은 놈들 정말 싫습니다 ㅎㅎ 선물은 지 돈으로 주던지 왜 남의 돈 삥 뜯어서 지가 생색을 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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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조량

명절 전 스승의날 전 주 에는 수업을 안가야 맞지요. 

 

자수로 고고씽

2020-01-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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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고양이목에방울
결국 우리도 누군가 말하길래 일단 알았다고 ㅎ했지만.시대가 어느땐데 이러고들있는지
2020-01-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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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티슈마리

저희쪽은 시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공지가 항상 붙어있어 마음편하게 다닙니다. 

각종 선물등 하려고 돈모으고 하다가 걸리면 재등록 불가능하게 조치한다고 하네요. 

사실 다른곳도 이렇게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몇몇 사람이 문제인가 봅니다. 

2020-01-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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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완장차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어딜가나 있으니...
2020-01-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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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홍힝훙
와ㅏㅏㅏ아직도 이런문화가 존재하나요......?놀랍습니다
2020-0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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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그냥 일상이더라고요. 스승의 날이랑 추석 구정 ㅋㅋ

 

방금 결심했습니다. 이번엔 아까운 수영날짜 빼먹지 않고 그냥 가고 돈 달라고 하면 난 안낼거라고 얘기해야겠어요.

2020-0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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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바람의삽질
없어져야할 문화입니다 봉투는 꼭 나이드신 분들이 하자고 뭐 이래 하시는데 차라리 갠적으로 드리고 싶으면 그러던가 저는 걍 카톡 커피 쿠폰정도 하긴 하는데 그거도 뭐 친한강사님이어야 하는거지... 
2020-0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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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부록10호다솜기획

아직도 그런게 남아있나요

적폐네요 적폐

 

2020-01-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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