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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때 오리발이 필요하대서...
열심히 검색해서 알아낸것이 아반티 엑셀인데
2주 정도 사용후 보냈습니다. ㅜㅜ
발목도 힘들고, 다리에 쥐나는건 다반사
양 발가락은 모두 까지고..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처음 수입할때 끝판왕을 사라고 하시길래 구입했더니
상처만 남았습니다. ㅜㅜ
결국 DMC 엘리트로 다시 구입했네요 ^^
이건 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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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사이즈가 커서 공간이 남아도 마찰로 상처가 날수도 있습니다.
아반티엑셀의 착용부분이 단단한 편이라 사이즈 맞추기가 까다롭고
조금만 크거나 작아도 부상위험이 있습니다.
천으로 된 아쿠아슈즈 같은것을 같이 착용해서 사이즈를 맞춰야 합니다.
새로나온 아반티 HC Pro는 이런 문제를 많이 개선했습니다.
착용부분이 많이 부드러워 졌으면서도 단단하게 잡아주는 소재입니다.
아반티엑셀이나 HC PRo 모두 단단한 핀이라서 강하게 차고 속도가 빠르지만
그만큼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신체조건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DMC 엘리트를 구매하셨다고 하셨는데 실리콘소재라 발에 상처날 일은 없습니다.
숏핀이라 롱핀인 엑셀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지만
엘리트 맥스라면 숏핀들 중에서도 발목이나 허벅지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숏핀입니다.
차라리 엘리트 UV가 더 적절하실것 같습니다.
구입전 글을 올려볼껄 그랬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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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사이즈가 커서 공간이 남아도 마찰로 상처가 날수도 있습니다.
아반티엑셀의 착용부분이 단단한 편이라 사이즈 맞추기가 까다롭고
조금만 크거나 작아도 부상위험이 있습니다.
천으로 된 아쿠아슈즈 같은것을 같이 착용해서 사이즈를 맞춰야 합니다.
새로나온 아반티 HC Pro는 이런 문제를 많이 개선했습니다.
착용부분이 많이 부드러워 졌으면서도 단단하게 잡아주는 소재입니다.
아반티엑셀이나 HC PRo 모두 단단한 핀이라서 강하게 차고 속도가 빠르지만
그만큼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신체조건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DMC 엘리트를 구매하셨다고 하셨는데 실리콘소재라 발에 상처날 일은 없습니다.
숏핀이라 롱핀인 엑셀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지만
엘리트 맥스라면 숏핀들 중에서도 발목이나 허벅지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숏핀입니다.
차라리 엘리트 UV가 더 적절하실것 같습니다.
구입전 글을 올려볼껄 그랬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