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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푸념입니다. 얄미운 회원분... 1
이름: 내일은해가뜨더라


등록일: 2021-02-16 09:41
조회수: 447 / 추천수: 0





여건이 좋아서 공을 자주 칠수 있습니다.

다들 바쁜시간 맞춰서 얼른 오죠.

다른것도 중요하지만 날이 추워서

공을 미리 난로 옆에 둬서 좀 데워두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얼마전에 살짝 늦었더니 네분이서 첫게임을 하고 계셨어요.

제가 5번째였죠.

제 공을 꺼내서 난로옆에 올렸는데

마침 한분이 오셔서 난타 좀 치자 하시더라고요.

 

공은 좀 덜 튀지만 아쉬운데로 할만해서 그냥 난타를 쳤습니다.

잠시 뒤 다른회원분과 문제의 회원분 등장.

 

바로 조 맞춰서 게임 시작하는데,

궁시렁 거리기 시작하네요.

공이 덜 튄다. (새거인데 ㅡ,.ㅡ;;) 좀 잘 튀게 데워야지 이게 뭐냐.

차라리 대놓고 하는소리면 모르겠는데, 다 들리게 궁시렁 궁시렁~

 

뭐~ 일단 게임은 했습니다.

그런데 하도 궁시렁 거리는데 그분 평소 모습이 떠올랐어요.

뭐~ 좀 늦게 오는거야 큰 상관은 없는데. (먼저 온 사람끼리 치면 되니깐)

항상 가방도 없이 라켓만 한자루 달랑 들고 오셨네요.

당연히 공 한번 까는거 본적 없고

 

아우~ 게임은 이겼다만, 얄미운 모습이 계속 잔상에 남네요 .ㅜㅜ

하도 얄미워서 푸념한번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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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스타파
202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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