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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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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올해 마지막 그랜드슬램 - 롤랑가로 근황1

치열한 8강이 펼쳐지고있는 가을의 롤랑가로

간밤에는 슈와르츠먼이 얼마전 us오픈 우승자인 팀을

5시간이 넘어가는 엄청난 혈투끝에 잡아내고 4강에 선착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상대가 나달인게 함정..

반대쪽 시드에는 조코비치-까레노부스타 / 루블레프-치치파스가 오늘 경기를 갖네요.

과연 뻔하게 나달-조코비치의 결승이 될것인지

중간에 누군가가 이변을 만들어낼지..

첨부파일

-_-)/

4강 대진이 완성되었네요

조코비치-치치파스 나달-슈와르츠먼

과연 결승은 누가 올라갈것인가..

2020-10-08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