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2박3일, 페낭 2박3일 딱 좋습니다

한국 7시쯤 인천 출발

코타키나 11시도착

* 트레블로그 atm 사용기

  - 공항 atm  수수료 나옵니다. 오른쪽기기... 

  - May Bank, Am Bank, CIMB  모두 수수료 안나왔습니다.  시내 아무곳에서나 하시는게 나아요. 

* 코타 1일  호핑투어 + 반딧불투어  추천

  - 전 당일   패러세일링+씨워킹+가이드 스노쿨링(2인)/마무틱 380링깃에 했습니다. (8번창구, 10번은 450불러서 포기)

    4시까지 여유롭게 지내다 나왔네요.  반딧불은 안했습니다. 

* 코타 2일  블루모스크 및 코타대학내  이쁜 계단 및 해변 그네,  탄중아루해변 석양 , 야시장(필리피노마켓)

  그랩타고 다니면 충분합니다. 더울때는 커피 마시러 들어갔다가.... 움직이면 편해요.

* 코타3일 중국절, 쇼핑 및 저녁 워터프런트 식사  후 공항이동

   수리아사바 쇼핑몰, 아미고몰,  KK마트 ㅠㅠ 비싸더라고요. 한국인을 위한 마트라 그런지.... 

   마이야이 저녁 돈값하는 음식(음료2, 파인애플볶음밥, 똥얌) 대략 320링깃 나오더군요. 석양을 보면서 밥먹는 값

페낭이동 : firefly air  pm 9시 / 참고로 체크인 50분 걸림.. 사람 많았습니다. 복불복?

* 페낭 1일차  오전 휴식 / 극락사, 페낭힐(해비타트), 거니 야시장

  - 페낭힐 트랩 12시쯤 도착, 사람이 많지 않아 일반으로 

  - 해비타트 : 클룩 구매(당일사용) / 투어비스가 더 저렴합니다. ㅠㅠ

  - 거니 야시장 : 백종원님 추천이라 가봤는데.. 깔끔함 자체.  간단히 맛만 보고, 

    거니 프라자 4층 푸트코드가서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여긴 현금만 가능 (터치앤고는 관광객은 ㅠㅠ) 

     / 지하에 May Bank atm 있고, CU편의점이 있더군요.  전체적으로 수리아사바쇼핑몰과 비슷

* 페낭 2일차 조지타운 투어 및 수상가옥, 더탑 전망대, 

  - 이른 아침 움직니는 것 추천... 너무 더워요,

  - 더 탑 전망대 : 클룩 예매(당일사용) / ㅠㅠ 투어비스가 더 저렴합니다. 많이  

    * 석양쯤 가는 것 추천 

  - 더울 때는 커피 마시러 실내로 꼭. 힘듭니다. 중간에 호텔 복귀 잠시 휴식 후 움직이는 것도 추천  

* 페낭 3일차 보타닉 가든 및 쇼핑 및 한국행

  - 보타닉 가든 : 이른 아침 방문 추천, 더워요~

  - 미뤄놨던 쇼핑과 전날 조지타운 다니면서 산 엽서를 Post Laju(우체국)에가서 한국으로 보내기까지 하니 뭔가 낭만? 

* firefly 5시20분  코타키나이동 / 체크인 5분도 안걸림 

* 코타키나  11시30분 비행기로 인천으로 이동

마지막날 페낭 - 코타 - 인천이라 조금 힘들긴 하지만 알찬 코타, 페낭 여행이 됩니다

* firefly 항공 후기(코타키나발루 - 페낭노선)

  - 한국 저가 항공 비행기와 같은 기종

    기체는 깨끗하고 좌석은 티웨이보다 조금 더 넓음, 전자기기 충전포트(type C, A) 있습니다, 

  - 2시간 40분 정도 비행 / 중간에 물과 스낵 제공

  - 홈페이지 예약시 20링깃 추가하면, 위탁 수화물 10kg 추가(기본 10kg, 총 20kg), 사전좌석지정 및 일정 변경 무료

     * 위탁수화물 무게는 저렴하게 더 올릴 수 있습니다.

     * 일찍 예매하면 정말 저렴하게 예매가 됩니다.    1월에 4월일정 예매했더니  코타 - 페낭 왕복 2인 22만정도 들어갔습니다.

* 페낭에서 쿠알라룸프 비행기 1시간이니

쿠알라룸프에서 1박 2일 정도 여행하거나

페낭에서 싱가폴로 넘어가서 싱가폴 여핼해도 좋은 루트입니다

이동은 주로 그랩으로 이동하다보니

코타 3일, 페낭 3일에  그랩비가 4-5만 정도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