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이크로 브랜드 deepblue diver 1000 2세대 후기 (+오차 조정후기)9
- palaiseau
- 등록일 2021-06-23 21:05
- 조회수 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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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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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99
오 위에서 봤을땐 몰랐는데 옆에서 보니 두께 체감이 엄청나네요~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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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iseau
실제로 착용했을때도 두께가 두꺼워서 오히려 장난감 같아 보이는 느낌도 없지 않아있네요...!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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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고양이
마이크로 브랜드 사려면 아싸리 언던 같은 브랜드가 낫더라고요...
어지간한건 만족도도 남에게 보여지는것도 애매함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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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iseau
언던 가격대면 참 애매하다고 봅니다... 해밀턴도 노려봄직한 가격대기도 하고,
딥블루 워치를 선택했던건 단순히 130불대에 저런 컴포넌트를 썼다는 점에서 매료 됐었어요.
개인적으로 마이크로 브랜드는 크리스토퍼와드/발틱 정도가 우수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가격대는 오리스/미도/해밀턴/티쏘등을 후려 패는 가격대지만요..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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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고양이
언던이 스펙 내세우는 브랜드가 아니라서
패션시계 같은 느낌의 브랜드가 낫다는 뜻이었습니다 할인해도 관세에 딱 걸리는 가격대라 애매한건 동감합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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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
저도 방금 받아서 오픈하고 luminous 밴드랑 디버클로 바꿨네요. 전투용 데일리로 만족!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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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락
기본 러버는 여름엔 괜찮은데 소매가 긴 계절엔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다른줄로 바꿨어요 시계는 저는 참 맘에 들어요 ㅎㅎ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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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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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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