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포럼 입니다.

하콘 실리콘 줄질 추천드립니다.

7~8년정도 된 하콘입니다.

사실 무겁고 안어울린다는 느낌이 있어서 안차던 시계입니다.

정품 줄질만 생각하다. 가격대가 애매해서... 고민만 하다

오늘 신화사가서 4만원에 세이코다이버 줄질 마쳤습니다.

(신화사에 실리콘 줄 이쁜거 많습니다.)

정말 맘에 드네여.^^

저처럼 하콘 모셔두시는 분은 꼭 추천드립니다.

메탈보다 가볍고 포스도 있고 정말 멋집니다.

하콘은 실리콘이 진립니다.

시계포럼 정말 오랜만이네요.

여기서 정보 얻어 시계 많이 구매했네요.

현재 기준으로 최애 시계 2개만 말씀드리면

지샥GW 5000 > 반바지, 출퇴근, 수영장 그냥 막차고 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르로끌> 젊어서 좋은거 아낀다고 안차고 신입시절 부터 제 땀냄새. 영혼이 들어간거 같아 값을 떠나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눈요기 입니다. 결혼반지 같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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