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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원 문제로 자꾸 싸우는데요8
- huhuha
- 등록일 2022-03-04 17:06
- 조회수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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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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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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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96
저는 제가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일부러 집근처 어린이집 안보내고 출근하면서 제 직장어린이집에 등원시키는데....
남의 자식도 아니고 두분 다 참 어지간하시네요... 아이들 눈치 생각보다 엄청 빠릅니다... 자신의 등원 문제로 엄마아빠가 서로 미루거나 다투는 걸 알면 아이가 얼마나 자존감이 상할지 안타깝네요...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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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저라면 제가했음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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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러브홀릭
좀 져주세요. 그게 편해요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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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기
같이.타고가서 아빠랑 아이는 얼집앞에서 내리고 엄마는 바로 회사로가면 호율적이겠네요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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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빈
시간이 많은 분이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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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yese
어차피 직장어린이집이면 직장과 어린이집이 가까운데 굳이 남편분이 가시는건 비효율적인거 같으나....
직장갈 준비하랴 애 등원준비하랴 바쁠 와이프를 위해 등원은 와이프가 시키더라도 남편분이 아침에 등원준비(씻기고 입히고 먹이고 등)는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럼 와이프도 준비하는시간벌고,,, 좀 낫지 않을까요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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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잡이1호
남자가 볼때 남자가 맞고
여자가 볼때 여자가 맞고
202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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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아빠인 제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