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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떠나기전에 예물 계약하고 왔는데 휴대폰에 메모한걸 토대로 주의할 점 정리해봅니다. 39
분류: 연애
이름: dmswnsotkfkd


등록일: 2022-07-29 23:04
조회수: 2376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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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기전에 예물 계약하고 왔는데 예물 계약하면서 저랑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 해 제가 느꼈었던 점들을 정리해 봅니다.

사람마다 취향과 성향이 다 다르니 그냥 참고해 보시기 바라는 마음에 몇번의 시도 끝에 써 내려간 글이 니 참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새삼 느낀거지만 돈 벌기는 힘들어도 쓰는건 정말 쉽더군요.

처음에는 아끼고 아껴서 최대한 절약하자고 마음 먹고 가지만 막상 가서 보면 눈에 들어오는건 예산을 초과하고..

안하면 안하고 말지 이왕 하는거 조금 추가 하더라도 마음에 드는걸로 하자는 생각에 결국엔 예산 초과하고 말았던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예물에 관해서 쓴다는게 넋두리가 많았네요;;

 

일단 예전에 웨딩 박람회에 가서 예물 커플링 견적을 받아본적이 있었습니다.

온갖 감언이설과 박람회 계약 이벤트라면서 갖은 혜택과 할인으로 저희를 유혹했지만 과감하게 뿌리치고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견적 받았었던 웨딩 커플링 금액을 기준으로 저희는 200~300만원 선에서 예물을 하기로 생각하고 종로로 향했습니다.

 

품목은 웨딩 커플링과 예산이 남는다면 작더라도 신부 다이아 반지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물은 청담에 있는 예물샵들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박람회에 가서 보니 청담에 있는 샵들이어서 청담은 일단 생략하고 종로로 향했는데요..

 

첫날 종로에 갔을때 주차 문제도 있고 해서 지하철을 이용해 종로 3가역에 내려서 역 밖으로 나가보니 작은 상가들이 보이고 그 작은 상가들 안에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통행로도 좁아서 어딜 어떻게 들 어가서 알아볼까 고민했었던게 생각나네요.

 

그냥 단순하게 박람회에서 본것도 있고해서 그냥 대충 돌아다녀보다 맘에들고 예산에 맞으면 하면 되겠거니 했었는데 막상 그렇게 안되더군요.

상담 받다가 고개만 돌려보면 다른 가게 물건들이 보이고..

그러다가 드는 생각이 상담 받고 있는 이곳 반지가 맘에 들긴 드는데 혹시 좀더 예쁜 반지가 다른곳에 더 있을까? 라는 생각에 그날 상가 건물들을 돌면서 네군데 가게에 들러서 상담 받으며 명함만 받았었 던 기억이 납니다.


첫날 상담 받으면서 내린 결론은 박람회에서 받아본 견적으로 종로에서는 잘하면 웨딩 커플링과 신부 다이아 반지까지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열공 모드로 남들이 올린 후기도 보고 다이아에 대해서도 알아보곤 했네요.

물론 쪽지로 업체 소개도 받아보고요..

 

지난 주말에 두번째로 종로 가에 4 있는 효성주얼리시티 건물에 가봤습니다.


이 상가에 들어서면서 첫번째로 느낀것은 건물이 무척 컸는데 종로에 있는 상가 건물중 제일 큰것 같았 습니다.

두번째로 통로가 넓찍해서 돌아다니며 물건 보기가 좋았습니다.

세번째로는 건물이 큰 만큼 가게들도 많았습니다.

네번째로 나중에 알았는데 3가에 있는 작은 상가들과는 다르게 건물 지하에 넓찍한 주차장이 있어서 찾으러 갈때는 차 가지고 가도 된다는거였습니다.


효성주얼리시티 건물에는 미리 알아본 5군데를 돌면서 상담 받아볼 목적으로 갔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예물 검색하다 보면 엄청 많이 검색되는 곳과 사장님이 직접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곳 그리고 견적이 엄청 저렴하다는 곳하고 친절하다는 곳과 엄청 자세한 설명과 친절하다는 곳 이렇게 다녀볼 생각으로 갔습니다.

결론은 이 5곳 중에서 4곳만 상담 받아보고 계약까지 하고 왔습니다.

 

상담 받아봤던 4곳중 계약한 곳에 대해서는 왜 계약하게 ? 되었는지 자세하게 쓰겠지만 나머지 3곳과 첫 날에 다녀본 곳에 대해서는 어디가 어떻고 어디가 어떻다라는 구체적인건 쓰지 않고 통틀어서 평을 쓰겠습니다. (요즘은 안좋은 글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라서 말이예요..)

 

일단은 기억에 남았던 곳은 상담 받는 사람들이 많았던 곳인데 아무래도 상담 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약간 어수선해서 집중이 안되고 견적도 예산보다 많이 나와서 생각좀 해보고 오겠다니 첫 방문에 계약하면 사은품을 뭐 뭐 준다더니 마지막에는 할인까지 해 준다며 악착같이 잡았었던 곳도 있었고요..

상담받으면서 핸드폰에 메모를 했더니 불쾌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곳도 있었고요..

설명은 자세하게 해 주지도 않으면서 견적을 말하며 자기네 사장님이 직접 공장을 운영하면서 소매를 하는곳이라 이만큼 저렴한 견적이 나올수는 없다면서 저렴한 반지만 찾으러 돌아 다니는 사람처럼 대하던 곳도 있었고요..

몇군데 상담 받아봤냐면서 금액을 맞춰 주겠다며 쉽게 장사 하려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럼 예물 계약한 곳에 대해서 왜 계약까지 ? 하게 되었는지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가게들을 돌아다녀보면 두사람 이상 가게에서 일하는곳이 많았었는데 이곳은 사장님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웨딩 반지 보러 왔다고 하니 생각하는게 있냐고 묻길래 웨딩 커플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예산이 맞으면 신부 다이아 반지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니 사장님이 본인은 예산을 먼저 묻지 않는데 예산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사장님이 나중에 말하는데 예산을 미리 알고 상담하면 본인도 장삿꾼이라 마진을 더 볼려는 욕심이 생겨서 원래 예산을 먼저 묻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200~30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 말하니 다이아 반지도 가능하다면서 반지 디자인을 먼저 보여주는게 아니라 다이아 설명부터 해 주는데 정말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장님에게 설명 듣기 전에는 다이아가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라고 ?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다이아 가격에 영향을 주는 등급에 대해서 일일이 설명해 주고 각 등급별로 가격이 다 다른데 보통 돌아 다니면서 상담 받아보면 f 컬러 si2 투명도 excellent 컷을 권하는데 컬러 등급별 차이와 투명도 , 그리고 컷 등급의 차이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왜 보통 위 등급을 권해주는지 이유도 설명해 줬습니다.

컬러는 티파니 팜플렛을 보여주면서 설명하는데 티파니에서는 보석용으로 i 컬러부터 보석용으로 쓰는데 왜 3등급이나 더 좋은 컬러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예전에는 g 컬러도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은 왜? f 컬러를 많이 사용하는지도 설명해줬는데요..

f 컬러와 g컬러는 컬러만 차이가 있을뿐 다른 스펙이 동일하다면 가격 차이가 별로 안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g 컬러도 상당히 좋은 등급이라고 하더라고요.

투명도는 si2 등급부터 사용하는데 si2 등급이 좋아서가 아니라 투명도에서 최하 스펙으로 사용하는 등급이라고 하는데 이 투명도 등급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육안으로 봤을때 쉽게 구분이 안되는 최하 등급인 si2 등급부터 사용하는데 이 si2 등급으로 할때는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서 작은 현미 경 같은걸로 직접 다이아를 보여주면서 비교해 줬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받아보지 못한 설명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컷은 excellent 등급을 해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꼭 3excellent 등급으로 해야 하는데 그 이유와 3excellent 등급에서 나오는 Emotion Icon와 → 현상에 대해서도 확인시켜 주고 왜 이런 현상이 나오게 되는지도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었는데 정말 다이아 전문가 포스가 풍겼습니다. (사장님 본인이 실제 있었던 일을 사진으로 보여주시면서 왜 본인이 ? 다이아 설명을 자세히 하는지 그 이유도 나중에 듣게 되었는데 보통 본인이 실수했던 일에 대해서는 말을 잘 안하는게 사람인데 본인은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다짐 으로 다이아에 대해서 설명을 자세하게 한다고 하더군요..)

 

다이아 등급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나서 감정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줬는데 우신 감정서와 gia 감정서의 장 단점과 왜? 가격 차이가 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해줬는데요.. 사실 같은 다이아 등급인데 어디 감정서인지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나는게 이해가 안되었는데 설명을 듣고나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하긴 같은 다이아라면 같은 값어치를 갖을텐데 누가 감정하느냐에 따라서 값어치가 달라진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다이아 설명을 듣고 반지 디자인을 고르는데 반지 디자인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왜 나는지? 그리고 어떤게 고급 셋팅인지도 자세하게 비교해 주면서 설명해 주고 디자인 다 고르고 나니 반지 색상은 흰색 , 로즈(핑크) , 옐로우 어떤걸로 할거며 색상을 결정하면 소재는 어떤거로 할건지도 그 차이점과 장단점을 설명해 주면서 우리에게 반지를 판다는 기분보다 도움을 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디자인 결정하고 소재도 결정한다음에 견적 받아봤는데 다른곳에서 받아본 견적과 그리 크게 차이가 안났지만 예산보다는 조금 초과되었는데 마침 작년에 백화점에서 맞췃던 우리 커플링 (착용감이 안좋아서 잠깐 빼놨다가 내 반지는 잊어버려서 신부꺼만 갖고 있었던..) 신부 반지를 팔았더니 견적에 약간 모자랐는데 사장님이 그냥 해줘서 계약까지 했습니다.


우리가 계약한 예물은 커플링은 18k 로즈골드 소재에 작은 다이아 (30개 정도 들어감) 다이아 반지는 화이트골드가 아닌 백금(플래티늄) 소재에 gia 감정서 5부 f 컬러 si2 투명도 3excellent 컷 (사장님이 갖고 있는 다이아 중에서 권해주실만한 다이아가 없어서 좋은 다이아 구하고 연락주면 확인하러 가기로 함) 등급으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예물 계약했을때 기억을 되살리면서 계약할때 느꼈었던거를 써봤는데 그냥 어디서 예물 계약하고 왔다고 하기엔 너무 상담이 좋아서 자세하게 써봤습니다.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상담 받아볼 자신이 없거나 아니면 소중한 예물을 믿고 맡길때를 찾고 계신다면 강추해 드리고 싶은 곳인데 사장님이 너무 자세하게 상담을 해 줘서 (저희는 1시간 30분 정도 걸렸었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짧게 해달라고 미리 말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상담 받으러 다니면서 핸드폰에 메모한 걸 토대로 주의할 점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1. 다이아는 우신보다 gia 감정서로 한다.

현재는 우신 감정서보다 gia 감정서가 나중에 되팔때 손해를 더 본다고 하지만 지금은 국제화 시대인지라 나중에는 반대로 될수도 있다.(우신 감정서는 국내에서만 인정 받고 외국에서는 등급을 인정 받지 못한다.)

더군다나 우신 감정서가 gia 감정서가 저렴한게 아니라 국제 다이아 시장에서는 위에 말한 다이아 등급 즉 크기 , 컬러 , 투명도 , 컷.. 이 4가지 외에 한가지 더 보는게 있는데? 우신은 이걸 따지지 않아서 국제 시장에서 저렴하게 유통되는 다이아를 들여와 같은 가격으로 판다. (이건 잘 기억이 안나서 기회가 된다면 사장님에게 직접 설명 들어보는걸 권해드립니다.)

 

2. 내가 사는 다이아를 꼭 체크해서 이왕이면 같은 등급이라도 가급적 좋은 다이아로 한다.

다이아 등급이 같다고 해서 전부 같은 다이아가 아니다. 컬러 , 투명도 , 컷 등급은 해당되는 범위가 있어서 더 상위 등급에 가까운 질의 다이아가 있을수도 있고 반대로 더 하위 등급에 가까운 질의 다이아도 있을수 있다. (예를 들면 a , b , c 등급이 있을때 a등급의 다이아를 하면 좋지만 가성비를 따져서 보통 b 등급의 다이아를 하는데 이왕이면 a 등급에 가가운 b 등급의 다이아를 하는게 좋지 c 등급에 가까운 b 등급 다이아를 하지 않는게 좋다.) 이것은 다이아 팔때는 얘기하지 않지만 나중에 되팔때 매입하면서 따진다고 합니다. (계약한 곳 사장님이 실제 다이아 바이어에게 매입가 문의한 통화 내용을 직접 들려줘서 확인 시켜줬음)

 

3. 내 반지에 들어갈 다이아를 확인했으면 다이아에 새겨진 시리얼 넘버를 계약서에 명시한다.

요즘은 우신 다이아든 gia 다이아든 다이아에 고유 번호를 레이져로 새겨놓는다고 하는데 계약서에 그 고유 번호를 적어 놓으면 다이아를 바꿔치기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4. 반지 소재를 정할때 흰색은 14k 화이트골드 (가급적이면 백금으로 하면 더 좋다) , 로즈(핑크)골드나 옐로우 골드는 18k로 한다.

흰색으로 할때는 백금 (플래티늄)과 화이트골드로 하는데 백금(플래티늄)은 원래 색이 하얘서 색이 변하지 않으나 화이트골드는 황금을 합금해서 만드는거라 원래 색이 하얗지가 않은 누리끼리한 색상이라 나반지 만드는 마지막에 백금 도금해서 백금처럼 보이게 하는지라 나중에 색이 변한다고 한다. 그래서 백금(플래티늄)으로 하지 않을바에는 어차피 14k나 18k나 색이 차이가 안나서 14k로 해도 상관 없다. 그런데 로즈(핑크)골드나 옐로운 골드는 14k와 18k는 색상이 차이가 나니 가급적이면 18k로 하는게 좋다. 이건 우리 예물 계약한 곳 사장님만이 실물을 비교해 주면서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5. 나중에 반지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반지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나중에 살이 찌거나(특히 신부들 같은 경우는 아이를 낳고 나면 보통 손가락이 굵어진다고 한다.) 빠져서 (극히 드물다고 한다) 반지 사이즈 조절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반지 디자인은 사이즈 조절을 할수 없어서 끼고 다닐수 없어 결국 반지 케이스 고이 보관만 하고 쳐다보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6. 반지 착용감도 체크해본다.

이건 작년에 우리가 백화점에서 맞춘 반지를 제가 잃어버린 기억이 있어서 반지를 처음 하시는 신랑님들을 위해서 써 봅니다.

  

20220729235119_DrGqOuZVlj.jpg

 

이번에 예물 계약하면서 처분한 신부것만 있었던 커플링인데 반지를 끼고 있으면 손가락과 손가락이 맞닿는반지 옆에가 너무 불편했던 반지였습니다.

 

7. 내가 계약한 반지 중량을 꼭 체크해서 계약서에 명시해 놓는다.

요즘 금값이 많이 비싸서 금 중량 편차에 따른 가격 차이도 무시할수 없다고 한다. 특히 커플링 같은 경우는 중량이 꽤 많이 나오는 반지들이 많은데 장사하는 곳에서는 손헤를 볼수 없기 때문에 금 중량을 넉넉하게 잡아서 계산하기 때문에 금 중량도 꼭 기재하도록 한다. (그럴리가 없겠지만 금 중량이 더 나오면 더 나온만큼 더 계산해 주면 되지 않냐고 하면 파는곳에서도 더 할말이 없을것입니다.)

 

20220729225843_bgapW5vCFa.jpg

 

끝으로 상담받으면서 받았었던 명함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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