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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 가치관의 차이 12
분류: 일반
이름: bbday1


등록일: 2023-03-21 14:12
조회수: 1811





서로 비슷한줄 알았는데 이렇게 답답함을 느낄지 몰랐습니다.

 

상황을 소개하자면 저는 30초반에 현재는 연봉5천정도고 정년까지 보장되어있는 직장입니다.

배우자는 작년말에 아이가 태어나 휴직중이고 무기 계약직에 연봉 3천정도 입니다.

 

태어난 아이도있어서 저는 자기계발서 책을 읽으면서 작년부터는 부업이든 사업이든 현재 삶에 안주하지않고

뭐든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유튜브도 작게 시작했었고, 온라인 판매도 알아보고, 작은 사업을 부업으로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유는 돈이 행복을 주지는 않지만 돈 때문에 불행해질 수 있기 때문이고,

돈 때문에 싫은 소리하고 눈치보고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것을 머뭇거리게 될까봐 입니다.

 

이런 말을 했더니 ..

돈에 맞춰 살면된다, 돈에 맞춰서 하고싶은걸 하면 된다,

돈 때문에 불행해 질 수가 없는데 무슨소릴하는거냐 라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 답답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퇴근하고 괜히 의도적으로 부업관련 이야기나 영상을 틀었던게

완전 의미없는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실에 안주고하고 게을러지는게 싫은데 

가정을 위해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요?

수입을 더 늘리고자 하는 제 생각을 접어야 하나요? 

꿈을 포기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너무 답답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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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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