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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유명한곳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과 부인분이 운영하시는곳이였고
뽐뿌에서보고 왔냐길래 그렇다했어요
그래서 덤탱이는 안씌우겠지하고 골랐습니다
어디어디 가봤냐고 해서 첫방문이라했고 어디갈예정이냐고 물어보셔서 "ㄷ"쥬얼리 "ㅁ"쥬얼리 갈거라했더니
거긴 예전에 다이아 사기쳐서 걸린곳이고 또 다른곳은 공임비가 엄청 비싸다고 갈필요 없다해서
믿고 여기서 하기로결정했습니다
원래 여기서할 계획은 아니였기에 당장 현금이없었고
계좌이체로 밖에못한다고했더니 원래 안해주는데 해주겠다고 ㅇㅋ해서 골랐습니다
공임비는 개당 22.5만원 (2개 45만원)
랩다이아 8만원
중량 총 4g (14k)
95만원 결제했습니다
그러고 이건 기성품이라 반지중량 더 나오는거다,
반지나오면 무조건 중량이 줄어들어 85만원정도나온다고해서 ㅇㅋ하고집에갔습니다
그러고 집에와서 계산해보니
95만원-랩다이아2개(16만원)= 공임비가 535,776 나오더라구요 원래는 45만원 나와야해요
그래서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다이아물리는 꽃받침비용이 9만원이라네요 ?
뭐냐고 물어보니 다이아 보험이랍니다
6개월이내 랩다이아가 떨어질경우 다시껴드린다길래 바로 안한다고 빼달라고했어요
제가 집가서 계산안했으면 꿀꺽했겠죠
그리고 한달뒤에 반지 찾으러갔는데
저번에 계좌이체한거 다시 제 계좌로 보낼테니 저보고 현금으로 다 뽑아오라네요?
이유가 제가 국세청에 신고할거같다네요 ㅋㅋ
그래서 갑자기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말라고 크게 싸웠고 반지를 받아보니 저상태입니다
따지니까 정상이라네요
도대체 뭐가문제냐고 오히려 저를 이상한취급해서 기분더러워서 그냥 안끼고다녀요
그리고 최종으로 85만원 나올거라는반지는 96만원인가 나왔네요
만들면서 디자인때문에 중량이 더들어갔다네요
여기가실분은 꼭 녹음기 가지고가세요
증거는 전혀 안남기려고 문자로는 답장안하구요 전화로만 합니다
전혀 저렴하지않구요
오히려 말장난으로 사기치는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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