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8mzSddCIus
멋모르고 시작한 결혼 어는덧 2년차,
아기가 태어나고보니 새벽마다 울 땐 서로 눈치보고..
서로 직장일, 공부하다 보면 바빠서 아기 못봐줄 때마다 죄책감도 들고..
이러면서 부모님 마음 조금 더 이해하게 되네요
세상의 모든 엄빠들 화이팅입니다 ㅠ
그래도 좋은것만보고 기쁜것만 아기에게 보여주면서. 오늘도 화이팅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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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하루가.넘.빨리 지나가네요.훟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