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싸웠네요11
- 마창진이
- 등록일 2017-09-06 14:45
- 조회수 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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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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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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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사
저역시...싸운다고 달라질것도 없는데 누군가가 풀어줄것도 아닌데 왜이리 화가 나고 승질나느지 ㅡㅡ..부처가 되어 가야 하나 싶기도...도...
2017-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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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뿌뽐뿌질이와
와 진짜 안 사우는 커플이 거의 없네요
저도 그렇고 제가 아는 사람들도 그렇고요..
2017-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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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park1
저도 도저히 예신이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이친구도 날 이렇게 생각하겠지라고 하면서...참고 넘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결혼이 정말 인생에 있어 쉬운일이 아닌거 같네요
2017-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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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자입니다
ㅜㅜ극공감
2017-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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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백곰
그냥...내려놓고 하자는대로 해주시면 됩니다...저도 진짜 많이 싸웠는데 결국에 다 내려놓고 하자는 대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도리어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고는 제가 하자는대로 따라와주더군요
201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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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짧은글인데 임팩트있네요..
201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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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자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를 하지말고 포기하셔야 합니다. 뭔가 매정한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을거에요.
201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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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남이랑 비교하면 맘만아픕니다. 그냥 딱 까놓고 형편대로 솔직하게 뭐든 이야기하는게 좋을듯 ~~~
20년 넘게 따로살다가 매일매일 같이 살게되는 과정이니 수련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세요 ㅎㅎ
201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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