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포럼 입니다.

그전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구독자 확보 > 조회 수 확보 순으로 영역을 넓히는게 좋습니다

2. 내돈내산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다만 요즘에는 대행사를 통해서만 체험단을 진행하지 않고 브랜드사의 채널에서도 별도 모집하고 있기에

그쪽을 통해 제품을 수급받고 진행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위 방식을 추천하는 이유는 대행사 / 브랜드사에서 콘텐츠 제작을 요청할 때 제작 가이드라는 제시하는데

그부분을 충족하는 콘텐츠를 자주 만들다 보시면 상업 인플루언서로 입지를 다지는데 유리합니다

3. 빠르게 성장하는 방식은 역시나 트렌드를 파악해서 미리 뜰것같은 제품을 리뷰하거나

유행에 편승하여 빠르게 리뷰 하여 시리즈 콘텐츠를 만드는 형태도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불법적이긴 해도 구독자와 조회수를 구매할 수 있는데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확보된 숫자는 어뷰징으로 인식되어 날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 추천해드릴것은 MCN과 같은 대형 소속사에서 종종 직원 인턴쉽처럼 유튜버 인턴쉽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미리 파악하셨다가 신청해보시는것도 채널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광고를 하는 과정에서 바이럴(입소문) 작업은 거의 기본으로 하는 작업이다보니 불법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 기본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타사를 비방하거나 협의에 통한 과대, 과장, 선동 등을 했다면 불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저런 이슈가 기업에 생기면 침투 바이럴이라는 명목으로 각 커뮤니티에에서 활동중인 유령 계정을 활용해서 옹호하는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옹호글 보다는 논점을 흐리거나 다른 주제로 넘기는 형태로 위기를 벗어나는 방법을 선호하는 중입니다

보통 마케터가 하는 일은 저런 위기 관리보다는 제품 / 브랜드를 더욱 소비작에게 친숙하게 느끼게끔 적당한 선동하는거라고 생각해주시는게 더 옳다고 보여집니다

저런 위기 관리는 큰 업체일수록 대응팀이 있어서 해당 부서에서 방안과 방법을 제시합니다

대응팀이라 함은 법률적인 문제까지 포함된 구성을 말합니다

보통 종합광고대행사 또는 관록있는 중견 대행사가 속할 수 있습니다

작업 계정은 보통 수급하는 형태입니다

내부에서 키우기도 하는데 전직원 계정을 만들어도 광고주 수요를 못따라 가기에 공급(구매)가 현실적 대안입니다

네이버에서 지정한 인플루언서는 저품질에서 안전하다기보다 저품질에 문제될 여지를 피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게 아니라 조금 예산을 아껴서 효율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카카오 모먼트 광고 추천합니다.

적은 비용으로도 관리만 잘한다면 효율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리라 함은 키워드 선정과 입찰 비용 관리를 말합니다

뽐뻐분들중 키워드 마케팅 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 그분들이라면 아마 답을 알고 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