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발품을 팔아야합니다. 이곳저곳 찾아보고 비교하시고 해야합니다.

현금개통인지, 할부개통인지, 특정금액만큼 할부가 들어갔는지 

구매후 통신사 어플 들어가서 계약당시 내용과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매장에서 복잡하게 어려운 용어써가면서 설명을한다(?) 바로 거르세요.

*가급적이면 자급제 구매를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고정급여 였습니다.

많이 판다고 해서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것도 아니고, 못 팔았다고 급여가 까지는것도 아닌지라..

가끔 판매사들 월 프로모션 하면 추가로 받는다던지 했습니다.

만약 개인사업으로 혼자 판매하고 하는거면 각자 하기 나름이겠지만 충분히 벌이는 할수 있는건 맞습니다.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기는 그렇구요. 

제 생각으론 그냥 딱 남들 받는 만큼은 받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사업자이다보니 새제품이 출시할때는 차이나게 수익이 늘어나지만 그렇지 않을땐

조금 힘든 편이었습니다

제가 있던곳은 나름 안정적으로 잘 이어갔던것 같습니다.

가격으로 접근해야하는지, 아님 나의 편의성을 따져가며 접근해야하는지 부터 구분해야할것 같습니다.

사실 이 업을 하기전에는

정말 휴대폰 많이 구매하고 유지기간 지키고 가성비따져가면서 구입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웬만하면 자급제만 사려고 합니다

자급제인데 온라인에서 쿠폰 적용으로 

할인된다(?) 그러면 땡큐입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했던곳에서

제 메인폰을 구매를하거나 바꾼적 없습니다.

가족들이나 지인들꺼만 해줬습니다

가끔 서브폰 바꿔서 갖고 놀던지 했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급제를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상술에 더 이상 현혹되지 마세요.

거기에서 인건비, 그리고 각종지출비용, 자료잡아서 비볐던것 같은데 그래도 세금은 많이 내더라구요. 그리고 마진계산할때 15%~20% 씩 제외하고 계산했습니다 세금때문에..

2. 순수익 600정도 하려면 개인장사를 해야합니다. 대당 마진이 보다 판매유형에 따라서 마진이 달라지니깐 그걸 계산하면 평균마진20잡으면 30대정도인데, 유선도 팔면 추가 마진이 있으니깐 그런것도 계산해야겠네요.

3. 제가 있던곳은 워낙 입소문이 많이 알려졌던곳이라 확보나 개통가능한 고객이 제법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홍보도 했고,

뽐뿌통해서 작업도 많이 치긴합니다. 각자 언급을 안해서 그렇지 누가봐도 작업글 티나고 모니터링 되죠.

그리고 당근에서 홍보를하던, 온라인 홍보를 하던, 오프라인 홍보를 하던 꾸준히 하셔야 손님도 오고 고객으로 연결이되어서

판매에 도움이 됩니다.

4. 개통업무라하면 어떤거 말씀드려야할까요? 판매점입장에서 말씀드려야 하는지, 아니면 대리점 개통실 입장에서 설명을 드려야하는지..   판매점입장에서는 고객이 신용에 하자가 있지 않는이상 별 문제 되는게 없습니다. 대리점 입장에서는 요즘은 전자패드로 고객정보 입력해서 하기때문에 자동으로 고객정보 딸려와서 개통하는데 기기변경은 길어야 5분, 번호이동은 번호이동 지연없으면 10분에서 20분 내외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질문남겨주세요 답변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