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조절하는게 잘 안되서..ㅠ.ㅠ

주변에 서비스직 전환안하고 딩크하시다가.. 늦둥이 생겨서 엄청 힘들어하시는 선배가 있거든요.

딩크족 하실꺼면 서비스직 전환을 추천드리니다.  

마음속에 부담이 가득가득...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ㅠㅠ 

서비스직....ㅋㅋ 네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딩크족 서비스직 전환 되나요?

병원에서 안해준다던데요 ㅋㅋㅋㅋ

저도 딩크 희망자인데

서비스직 전환이 제일 고민이네요

병원에서 잘 안해주나요??

병원에 미리 전화하고 가면 됩니다. 3개 전화해서 1개 되는곳가서 받았어요. 미혼인데 해줌

지역마다 한두개씩 있는 공장형으로 하는데 가면 빠르게 깔끔하게 잘해즙니다. 진짜 정관수술 안해준다는 개소리들 좀 그만 봤으면 좋겟ㅋㅋㅋ

질외사정으로 피임이 항상 될 정도면 임신원해도 잘 안될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임신 잘되는 사람은 질외사정으로도 임신 잘 됩니다.

이게 정답!!

생기주기가 일정해서 연애 8년동안 거의 질외사정으로만 했는데 결혼하고보니 임신이 안됨.

알고보니 자궁내막증(평소 생리통 엄청 심했음).

1년 넘게 배란일 맞춰서 3일정도씩 죽어라~해서 겨우 성공함.

네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오호 이제 안심해도되나요....ㅎㅎㅎㅎㅎ

제 경우는요, 임신 목적으로 질내 했을 때와 와이프한테 강제로 락 걸렸을 때 두번은 임신이 되었고, 질외로는 10년째 무사고입니다.

씨없다고 생각하고 질내 하시다가 아이가 생기면.... 축하드립니다!

남자가 15년 했으면 선방하셨네요.

보통 2~3년이면...

딩크 8년차 서비스직으로 변경한지 5년차입니다

병원가면 다 해줍니다

너무 편하고 만족스러워요 

필요하시면 추가 튜닝도 같이진행하셔도 되겠죠

와씨 ㅎㅎㅎ 신세계네요 고민해봐야겠어요

정보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넵 선방한건데 진짜 씨가없는건가 ㅡ.ㅡㅋ

근데 진짜 없을거같지는 않아요 왠지 ㅋㅋㅋ

딩크는 자연의 섭리,

인류의 본성을 거스르는  바보같은 행위입니다

딩크할거면 결혼안하는게 맞음

왜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 관계로  스스로족쇄를 채움?

양가부모님께도  최고의 불효를하는게 출산거부임ㅠ

마음에 부담이 되신다면 도구를 들야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케바케

저는 연애때 질외

결혼 후 질사 2방에 첫째

첫째 키우다가 둘째 생각에 질사 1방에 둘째;;

연애때랑 신혼 초기 둘다 노콘이 좋아서 질외사정만 했는데 안생기길래 쉽지 않나보다 생각했는데

피임 안하니까 2달 만에 생기더군여 조심하세요 ㅎㅎ

연애10년간 질외

결혼후 3번만에 첫째  둘째도 1방에...

질외했는데 임신했다면 방법이 잘못됐는지 

고민해봐야합니다.

질외 실패하는 건 그냥 당사자가 조절 못해서 그런듯.

저도 질외만 3년 했고, 결혼 후 질내 10번 이내 바로 임신.

질외사정으로 피임이 항상 될 정도면 임신원해도 잘 안될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임신 잘되는 사람은 질외사정으로도 임신 잘 됩니다.

케바켑니다

나만 해도 와이프가 섹스 안해줘서

횟수가 총 5번이 안되는데 애가 둘이에요 

주위에 연인관계일때 질외사정으로 피임하다가 

턱턱 들어서는 사람 한둘 아니고요

질외사정했는데 임신했다는 애들 보면 

죄다 첫번째 사정후 할때는 콘돔 껴야하는데 

안끼고 또 하다가 임신시킴

반박?

애낳으려고 결혼하는게맞는건데요 결국ㅎㅎ

그게 취미 아닌가..

뭐 취미가 대단한겁니까 ㅋㅋ

익명4님 //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를 완전한 인생을 살지 못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무슨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완전한 인생이 되고 후회가 없나요? 

게임 계정 2개 돌리듯이 인생 2번 살면서 매순간 정반대의 선택을 해야 되나? ㅋㅋ

아이 키우는 사람도 살면서 애 안낳았으면 어땠을까 종종 생각할텐데 그럼 완전한 부모가 아닌건가요?

네 먹으러다니는거, 걸으러다니는거 취미 맞아요 ㅎ

펜션에서 바베큐하는것도 좋아하구요 ㅋ

맞습니다 ㅎㅎ

생각만해도 설레네요ㅎㅎ

매일 행복하게 지낼수 있다면 그게 최고죠

저희가 애기 생기면 분명 이쁠거다 엄청 이뻐할거다 이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정작 노력하지 않는 이유는 "지금이 너무 좋아서" 입니다.. 앞으로도 쭉 이러고 싶어요...ㅋㅋ 애기는 제가 많이 좋아하고 잘놀아주고 그러는데 그러면서도 갖고싶지는.. 아직까진.. 않습니다.ㅎㅎ

그건 신경쓰지 마세요

완전 처음알았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심리적인 안정은 수술하시면 편안해집니다.

다른 댓 말씀처럼 사정량, 정액의 색이나 냄새, 성욕 등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전 수술전에 임신의 걱정이 늘 있어왔지만 수술하고나니 질4가 주는 만족감이 너무 크네요.ㅎㅎ

물론 1%라도 출산계획이 있다면 안하셔야겠지만요.

운동을 사실 자전거를 몇달 했었고

그 뒤에는 계단타는걸 좀 했었어요.

근데 크게 나아지는게 없는거같아서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그렇게 나이를 많이먹진 않았는데..

그리고 묶는거는 제가 그 묶는다는 표현에서 오는

거부감?이 있어서 생각도 안해봤고

지금까지 제 방법으로도 피임이 잘 됐으니까 

고려대상에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다신것처럼

남자입장에서 변하는게 없다면 한번 묶어보는걸

신중히 고려해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출산계획은 솔직히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0%일거같습니다. 지금이 너무 좋아요..ㅜ

몇달한거는 꾸준한 운동이 아니잖아요ㅎㅎ

매일 자전거 혹은 런닝 웨이트 그외 고강도 운동여러가지들...몇년 꾸준히 하시다보면 어느새 달라져있습니다

그리고 출산예정일 전혀없으면 무조건 정관이에요

아주아주 만족하실듯

전 수술이후 임신걱정사라져서 성욕폭발했습니다

ㄷㄷ 참고할게요 감사헙니다!

개인정보라 병원에서 맘대로 확인 못할걸요? 그냥 형식상 물어보는거라 가족 관계 증명서를 가져오라느니 하진 않습니다

형식상 물어본거라 형식에 맞는 대답(애가 몇이에요)이 나와야 되는데 엉뚱한 대답(딩크에요)이 나오면 당황하는거죠 ㅋㅋ

ㄷㄷ 충격이네요 ㅎㅎㅎㅎㅎ

정보 감사합니다..ㅋㅋ

어디가 잘합니까요

사람마다 좀 다른데 오피셜로는 차이 없는게 맞고. 개인적으로도 차이 없습니다. 수술 6년차네요

저도 수술햇는데 똑같아여

오히려 맘도 편해서 좋음

매번 마무리하겠네요 제대로..

만족도가 훨 높겠는데요?

저도 바깥보다 안이 좋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