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이 사실

밥이랑 국물을 한번에 섭취를하기때문에

위 소화에 안좋다고 들었어요..

음식을 씹고 잘게 해서 위로 넘어가야하는데

국물이랑 같이 호로록 들어가니까요..

흡연자수대비 암환자수.. 이건 발표를 안하죠.

왜냐면.. 거의없거든요. 흡연자 100명중 과연 0.1명이라라도 암에 걸릴지 의문이네요. 

암에 걸린 사람들끼리만 비교하면 흡연자가 많겠지만 암이란게 쉽게 걸릴병이 아니라서, 흡연 때문에 암에 걸렸다는게 그렇게 와닿진 않아요.

 매끼를 국밥을 먹은것도 아니고 저만큼 국밥 먹는사람은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이라고 봅니다. 암에 대해 일상생횰에서 조심할거 다 조심하고 사는 사람은 단언컨데 없어요.  그냥 교통사고같이 운이 없었던것뿐이죠. 

중요한건 검진을 받아서 조기에 발견하는겁니다. 검진 정도야 잠깐만 불편하면되는거니까요. 극초기에는 수술없이 환부만 도려내고 3-4 일만에 일상으로 돌아올수오있어요.

흡연은 몇년하셨어요?

유전이 가장 크고

그리고 식습관이죠 ㅠㅜ

거기에 담배는 발현%를 높여주는 요인정도

아무쪼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현재 기준으로 남자는 40%, 여자는 38% 의 확률로 죽기전까지 발병하고 있습니다.

흡연자 100명중 0.1명이라도 암에 걸릴지 의문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사람들 100명중에 40명은 일단 걸립니다. 

암이란게 쉽게 걸릴병이 아니라는것도 하나도 모르면서 쓰고 있네요.  현대인들은 쉽게 걸립니다.

추천보니 뽐뻐들 그냥 다시는 댓글 그대로 믿을것 같은데 잘 모르시면 침묵이 더 좋으실듯 하네요.

70 세 이후로는 암에 걸려서 몇년 살다가 80 세 근처에 죽는다면, 자연사인걸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죽는건 마찬가지인데, 암에 걸려 죽었을 뿐이죠.

50 대 이하에서 암에 걸려서 60 대안에 사망하면 암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만, 

문제는 이 나이에서 흡연자의 암 발병율이 얼마인지는 발표를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왜 흡연자의 암 발병율을 발표를 안하고, 암환자중 흡연자의 비율을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암환자가 150 만이라 합니다.

그런데, 연령별로 따지면 어떻게 될까요? 

왜 이걸 정확하게 발표를 안하나요... 젊은 분들은 비율이 거의 없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40% 의 확률로 암에 걸린다면, 암 보험료를 대체 얼마를 받아야 하나요? 

3천만원의 40% 에 사업비까지하면, 1500 이상을 내야 보험사가 운영이 되겠죠?

30 년 정도 낸다치면, 1 년에 500, 한달에 40 만원의 보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자, 그런데 보시죠.

50 대인 제가 보험 4 개 탔습니다.

AIA 2018 년 가입 - 2 만원 내고 3 천 탔구요,  

삼성생명 상해 보험 3.5 만원 (암특약 3천원, 20년납) - 3 천 

흥국생명 월 3.5 만, 2008 년 납부종료 , 10 년납 (80 세까지 보장 ) - 2600 만

동양생명 월 2 만 , 10 년주기 갱신 - 2천만

님 말씀대로라면, 보험사는 망해야 됩니다. 

설마 보험회사가 손해보고 장사한다고 보시는건 아니죠?

왜이렇게 담배랑 연관성을 부정하려고하시는지...

그래서 이젠 담배 끊으셨나요?

항암하면서도 피우다죽겠다는 친척어르신 있는데... 그럼 항암을 하질말든지 진짜 중독자는 어쩔수가없나보네요

끊고 싶었으나 계기가 없어서 안 끊었고, 담배를 폈기 때문에 매년 일정하게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지금 담배는 당연히 끊었죠. 설마 지금도 필까요? 아마 앞으로도 제 인생에 담배는 절대 없을겁니다. 

담배 연관성을 부정하는 이유는,  담배 때문에 암에 걸렸다는 말에 전 동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흡연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한데 반해, 암환자수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건가요? ..... 

그리고, 암에 걸려서 알게 된 사실은,

숯불고기가 담배의 60 배에 해당하는 발암물질을 배출한다고 합니다. 

님이 40% 라고 말씀하셨죠. 그렇담 숯불고기집들은 엄청난 비율로 암에 걸렸어야하고, 다 망했어야죠.

뭔가 정확한 역학적 연구가 없이.. 

그냥 담배는 해롭다... 라는 뭉�릴瀏� 정보..

차라리 담배가 확실하게 해로우면 정확하게 발표를 하든지,

아님 팔지를 말든지... 가격을 왕창 올리든지 하면 되는데..

애매하게 세금만 많이 걷는 가격으로 팔고 있는 정부의 정책을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평균 수명 낮을때 만든 보험은 지금 적자가 나죠.

예전 보험은 보험회사가 손해보고 장사하는거 맞습니다.  정말 모르면서 모든걸 막쓰시네요.

본인이 아는 세상이 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신규로 나오는 보험은 이제 주기적으로 요율 다시 계산해서 납입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죽는건 마찬가징니데 암에 걸려 죽었을 뿐이라면

80세 넘어서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있으면 그것도 자연사 비슷하게 보실분이네요.

제 의견이 님과 다르다해서, 님의 의견을 맞다고 동의해줄 순 없습니다.

전 담배를 폈기에 더 열심히 검진을 했고, 그래서 좀 더 빨리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검진 건너 뛰었다가 암 말기가 되어서 병원에 나타나는 분들이 너무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비흡연자, 운동 많이 하시는 몸짱분들도 암에 걸린 분들 천지더군요.

님 주장대로라면 이 분들은 대체 왜 걸린것일까요?  얼큰한 국밥 때문에 암에 걸린다고 주장하면,

대한민국에 암에 안 걸릴 사람이 있나요? 숯불갈비 담배 60 배 발암물질 나오는데 왜 아무도 얘길 안하죠? 

조심해서는 해결이 안되는것이니, 평소에 즐기면서 살고 대신에 체크를 열심히 하라는게 저의 조언입니다.

암 때문에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그렇게 사는게 바람직해보이진 않아서요.

학창시절 내내 쳐 놀고 양아치로 살아도 잘되는 사람 있죠.

그러니 공부할 필요 없다고 할 사람이네요.

기본적인 확률 통계적인 부분을 모르진 않을텐데 재미 있네요.

조심한다고 해서 완벽한 해결이 되는건 아니지만, 안하는거 비해서는 휠씬 좋습니다.

100명중 0.1명도 안걸린다고 해서 그게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보험 이야기 해서 적자난다고 알려주고

흡연 무관하다고 해서 알려주는데도 부득부득 우기기만 하네요.

세상에 모든 진실은 내가 알고 있는것과 일치해야 된다는거 딱 그게 꼰대이신겁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심각한 수준의 중증 꼰대가 되신겁니다.

��라 쓸데없는 말을 기분나쁘게 써놨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위암 세계 1 위인 이유는 맵게 먹어서 그렇습니다. 

위암 겁나서 싱겁게만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 평생 도시락을 싸 들고 다녀야 하니까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는거 알지만, 인생을 평생 조심해서 살아야 하면 그만큼 재미도 없고

힘듭니다. 그렇기에 적당히 즐기면서 살되, 검사를 빡세게 하자는게 제 주장이고.

이에 대해서는 각자가 판단하면 될 문제입니다. 

흡연자 대부분 평소에 죽을만큼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수십년간 핍니다.

게시판 글 보고 담배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차라리 건강검진을 자주 받아라는게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그게 저의 주장이고, 님은 동의하지 않으시니 갈길 가시면 됩니다. 

제가 볼 땐 님이야말로 꼰대 기질이 엄청나신것 같네요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25%정도가 암이고 암환자비율은 그보다 더높으니 암환자가 아주 흔하다고 볼수있죠. 그리고 흡연과 암 관련성은 위암은 모르겠으나 폐암은 폐암 연례학회지에서는 발표  하고 있으니 찾아보세요. 그리고 70세 이후 암에 걸리면 암환자가 아닌가? 왜 70세 이후 암걸려죽으면 작연사로 봐야하는지 정말 어처구니없는 논리네요.

또한 답배와 암의 연관성을 부정하면서 담배를 펴서 더열심히 검진을 했다고요!? 이게 앞뒤가 맞는 말인가요?흡연과 암이 전혀관련이 없는데 돈 써가며 왜 검진을 열심히 받나요?숯불고기가 답배의 60배 해롭다?  근거도 없고 숯불고기도 고기 나름이고. 설사 몸에 나쁘다 쳐도 우리가 숯불고기를 담배처럼 매일 몇번이나 먹지는 않죠.  글을보니 전체적으로 너무 편항되어있네요. 그리고 교수들도 흡연자체가 암으로 이어진다고 하진 않죠. 단지 담배를 피면 비흡연시보다 암발생 확률이 올라간다고 하지. 많은 암의 원인중에 하나로볼뿐이지.

숯불고기가 해로운건 암 환자는 다 압니다. 

병원가면 모든 의사가 평생 직화고기 먹지 말라고 합니다. 

심지어 버거킹도 직화라고 못 먹게 합니다. 

우리는 숯불고기 매일 먹지 않아도, 숯불고기집 알바나 주인은 담배보다 60 배 해로운 숯불고기 

매일 냄새 맡고 치우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중 암 걸린 사람의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보셨습니까?

우리는 암에 걸린 사람들중에서 그 원인을 찾으려 합니다.

그런데, 역으로 그 해당 원인에 해당하는 사람들중 암에 걸린 사람에 대한 비율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화물차처럼 매일 장시간 운전하면 사고 확률 높겠죠. 그렇다고 운전 안하고 쉴 수 있습니까?

암환자 25% .. 어디서 나온 얘긴지 모르겠는데 지금 암환자가 150 만입니다. 4500 만 중에서요.

대략 전국민의 1/30 입니다. 그런데 그 중 50 대 미만 안환자 비율은 아시나요?

담배 끊으면 건강에 좋은거 모르는 흡연자도 없고 잔소리 오지게 들으면서 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자가 담배를 쉽게 끊을것 같지 않으니 검진이라도 자주 받으라고 하는겁니다.

님이 담배가 해롭다 어쩐다 안해도 담배사면 표지에 잘 씌여 있습니다. 

담배 피면 암 걸린다는 소리 해봐야 별 소용이 없다는겁니다. 끊고 싶은데 쉽지 않은거죠.

https://csense.tistory.com/1336 

그리고 직화고기? 숯불고기 우리가 매일 먹나요? 어쩌다가 회식때나 캠핑가서 직화먹지 집에서 직화숯불고기 먹는사람 있나요? 일반화의 오류아닌가요?

암화자 150만은 어디서 나온 데이터인가요? 

그리고 담배와 암이 관련성이 없다면서 답배가 해롭다는건 또 무슨말이에요?

그냥 몸에 나쁘니 자주 검진 받으라고 답배를 피우면 암에 건린다 이렇게 말한다는건가요? 헐. 

본인이 못끊으니 그냥 담배와 암과 관련이 없다고 말하고 싶은모양으로 보임.

1. 우리나라 사망자 4명 중 1명 이상, ‘암’으로 사망!
출처 : 고신뉴스 KNC(http://www.kosinnews.com)

그거 운영하는 사장이나 알바는 하루 종일, 매일 매일 맡을텐데 그 중에서 암 걸린 사람 비율이 

몇명이나 되냐구요... 왜 자꾸 걸린 사람중에서 비율을 찾으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늙으면 어떤 원인으로도 죽어요. 암에걸려 죽으나 다른 병으로 죽으나, 어차피 죽을건데

늙어서 암에 걸려서 죽는건 억울한게 아니라는거죠. 

사망중 교통사고도 상당한 원인인데, 이 중에서 화물 운수업에 종사하는 사람 비율이 낮을까요 높을까요?

당연히 높겠죠. 그렇다고 운전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게 바람직한가요? 

ㅋㅋㅋ

독해력 쩐다. 

흡연과 암과 연관도 없다고 하고, 암환자도 얼마 안된다고 하더니.

저렇게 데이터에 우리나라 3명중 1명이 암환자가 되고 사망원인의 25% 암인데...

그만합시다.

담배에도 써 있고, 흡연이 몸에 해로운거 다 알지만 못 끊으니 검진이라도 자주 받아라고 글을 썼는데

왜 님은 님 맘대로 글을 조작하시나요?

암환자 150 만원 2021 년 신문에 뜬 데이터입니다. 

사망원인의 25%든 50% 든 80 넘어서 죽으면 암에 걸려서 죽든 다른 병으로 죽든

그건 억울한게 아니라는게 제 생각인데, 생각 다르면 갈길 가시고요

님이 ;

라고 떡 하니 써놓고? 

이야저씨 정말 어이없네. 80넘어서 죽으면 암으로 죽어도 억울하지 않다는 근거가 뭡니까?

암 걸리면 좋던가요? 80넘어서 암걸리면 안파아요? 항암이 얼마나 두렵고 고통스러운지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데 

80넘어서 암걸리면 억울하지않고 괜찮다는 논리는 정말 환장하게 하네.

위암 발병율은 한국이 압도적 1 위입니다. 선진국이고 흡연율이 낮은 한국이 왜 위암이 많을까요?

흡연율이 높은 선진국 후진국 모두 위암 발병율은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다른 암 발병율이 훨씬 높은거죠. 그래서 저는 저의 발병원인중 담배 때문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위암 환자수 자체가 얼마 안돼요. 흡연자수대비 위암 환자가 몇명이나 되는지는

아무도 발표를 안한다는거죠. 그래서 담배 핀다고 위암 걸릴 확률이 높다는건 말이 안된다는거고요. 

 https://www.wcrf.org/cancer-trends/stomach-cancer-statistics/ 

암튼 확률은 작아도 치명저이니 금연 안할거면 검진이라도 열심히 받아라는게 제 주장입니다. 

금연하면 가장 베스트한데, 그게 쉬우면 누가 담배를 피겠습니까? 

2019년도 암환자수도 여기 나오네요. 

암 유병자’는 2019년 기준 약 215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만 명 증가했다.

출처 : CIVICNEWS(시빅뉴스)(http://www.civicnews.com)

흡연율이 높은 나라에 비해 위암 확진자가 10배이상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위암의 윈인을 흡연으로만 몰고 가는게 말이됩니까? 

어머니가 10년째 건강검진을 안받으셨는데 걱정이네요ㅠ

건강검진 얼마나 한다고 10년이나 부모를 방치하십니까

부모님 두분. 장인어른 장모님 두분 총 네분은 무조건 2년 주기로 종합검진 해 드립니다.

걱정할 시간에 예약이나 하세요

어서 모시고 가셔요 ㅠㅜ

저도 가고 싶네요

본인이 무서우면 스스로 검진 받겠죠.

그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받으세요

폐쇄공포증은 진정제맞고 검사 가능하구요

위내시경도 어차피 수면으로 진행하면 아무문제 없을거고.. 

불신이 가득하면 그것도 병임

저도 매년받다가 코로나핑계로 내년이면 2년차에 접어드는데 빨리받아야겠네요.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그냥 드립이라니까요.

직업이 아니어도 '현직'을 붙입니다.

제 말이 틀린거 같으시면

네 님이 옳습니다.

진짜 이런글에도 와서 지적질하는게 참 역겹고 추해보입니다.

사람이 아프고 이를 소소한 글로 좀 풀려는거가지고

이딴 지적하고 싶으신가요?

본인 삶이나 잘 돌아보세요

익8 너 친구 없지

말귀 겁나 못알아먹네.

현직 병신인듯

드립인데 병신같긴함

통용된적 없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에도 종종 써먹던데

누구 욕한것도 아니고 소소한거는 웃고 넘어갑시다.. 

이런걸로 글쓴분 무안하게 만들필요 없잖아요

지금도 가끔 이렇게 나오잖아요

뽐뿌 말고 타 사이트에서만 쓰이던 드립인데

그 사이트에서 넘어오신 분들은 모든 인터넷 세상에서 현직드립이 쓰이는 줄 알던데요

그쪽 분들 때문에 이런 논쟁이 가끔 벌어지더라고요 

그 드립 나올때마다 

병신같다 욕먹은거 같은데..ㅋ

그니까요. 저도 2007년 가입자인데 ㅎ

현직은 자주쓰는 밈인데

통용은 무슨

알아듣기만 하고 쓰지 않습니다.

그런경우는 1년전 대장내시경때 암을 놓친거 아닌가요..?

정기적인 검사를

위/대장내시경 , 초음파검사, 혈액검사(암표지지검사). 

다해서 정기검사합니다.

혈액검사는 해보셨을까요..?

혈액검사는 추가적으로 암수치 알려주는것도 추가해줘요

비용이 좀 들어갑니다.

짝수홀수안따지고 사비써서라도 다 받았어요.

혈액금사는 기본중에 기본이고요.

항암하시기전에

직장다니실때 어떤일하셨는지요?

스트레스가 심하셨는지..?

있었으나 제가 관둔다고 하자 대표가 직접 

조율해줘서 편하게 다니고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루에 4-5시간 정도만 하고도

급여는 역대급을 갱신해왔고 

내년에 추가로 인상이 예고된 상황...

갖고있던 부동산도 어마어마하게 올랐으니

개인적으로 인생 최고의 황금기였습니다.

암이라느니 얘기를 들었을때 왜 하필 지금이란

생각이많이 들었습니다.

따로 운동관리는 안했습니다.

그런데요. 위암 커뮤니티 가보니 운동 많이해던 몸짱들도 위암 많이 걸렸더라구요. 

유명한사건으로는 22살에 떠난 해태타이거즈 김상진투수가있죠. 한국시리즈 우승하고 그 다음달에 죽었는데 우승당시에도 암에 걸린줄 몰랐다니... 

정상인데 암걸린 분들 후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