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포럼 입니다.

일시적 1가구2주택을 활용하여 똘똘이 1주택(가급적 서울권)으로 갈아타시거나, 

주택수 합산 되지 않는 조합원입주권, 생숙, 오피스텔 등도 잘 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 이전 비규제 분양권 취득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지난건 할 수 없지요.

일단 거주자 우선 분양권이 있는지를 시행사와의 계약서에서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민특법 적용 받는 주택 여부 등 확인)

현 거주지는 일단 분양전환 된다는 전제로 존버 하시고, 헷징 할수있는 차선의 주택이 필요합니다.

소득으로 인해 특공은 불가능하고, 일반 분양, 가점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투자 금액이 많지 않으니, 서울 외에 전철이 생기는 호재가 있는 곳에 경기, 인천권 초기 재개발을

알아보시고 투자하셨으면 합니다.

참 현재는 주택, 분양권을 취득하면, 주택수 산정되어 

전세 자금 대출 상환 요청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잘 알아보시고 투자하십시오.

현정부 이전의 투자 난이도가 1이라면 현재는 8~9 수준으로 매우 어려워 졌습니다.

생초 3인이하 160%로 가능하시지 않나요?

참 어려운 시기에 아이 낳으실 결심하셔서,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총 투자여력이 얼마 되시는지? 현재 보증금 상태는 얼마가 되시는지?

신용대출은 가능한지? 등 좀 더 알아야 구체 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익명이라도 좀 더 정보를 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일단 착공된 라인 중에서 신안산선 라인이 4년후면 개통되니까 실거주 따지면 가장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네 직장인입니다.

2. 분양권, 아파트, 임대 등 입니다.

3. 수익률 기준은 투자금 대비 년 30프로 정도 잡습니다.

4. 적자인 적은 없습니다.

5. 아는분 통한 인맥이에요.

이미 5호선에서 겪어본지라(상일동종점, 마천지선 시절)

얼핏보면 신희타에서 차익이 생기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기회비용 측면에서 보면 10년간 수익실현을 못하고, 

5년간 이사도 못하고 좁은집에서 사는 답답한 느낌일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익실현 못하는 돈은 제 가치를 못한다 생각하기에 만약 저라면 투자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에 비해서는 분명히 더 나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결혼 하시지 않은 신혼 부부께 추천드리는 바는

남, 녀, 각각 단독 세대주로, 1주택씩 2주택 유지하여 아이 생기신 다음 혼인신고 하시는 방법입니다.

2주택을 비과세 받고 매도하신 후, 향후 아이가 2명 되었을때 특공을 노려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gtx a와 신안산선 빼고는 다 오래 걸린다고 보여집니다만, 최근은 투자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서 이슈에 대한 슈팅이 빠릅니다.

단 슈팅되고 나서 양도세 등으로 바로 수익실현이 어렵기 때문에, 2년 후를 보고 빠져나올수 있는지를 판단해 봐야 합니다.

(불법적인 사항은 언급을 자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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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오른다해도, 세금 내면, 별로 남는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합니다.

울산도 작년 하반기에 많이 상승하여, 수도권과 많이 차가 줄었습니다.

둘중하나라면 수도권 추천 합니다.

상가는 코로나 때문에 지금도 공실 많은데,

당분간은 규제하지 않을듯 합니다.

간주매매 사업자 아닙니다.

제명의는 1년에 1회 이하 각각 매수 매도 합니다.

부모님과 친족들 명의로 분산 투자 하고,

일시적1가구 2주택 최대한 활용해서 갈아탑니다.

아파트 갯수는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구요.

부동산은 결국 입지.

수익은 결국 양도차익 이라고 하겠습니다.

절세는 철저한 명의분산, 일시적1가구 2주택 포지션 기본으로

생숙, 오피스텔, 임대 등을 적절히 단타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