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 스마트폰관련 잡화 모든걸 취급했습니다.

2. 오프라인으로 운영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오픈마켓

시장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일부 도매업체들이나 돈벌고

살아남지 일반 민간인들은 제작식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고봅니다.

3. 간단하게 구매자가 원하는 사진을 하드케이스에 펴발라주는

기기가 있습니다. 해당기계로 판매한적은 있지만 제작을

메인으로 삼지는 않았습니다.

4. 코로나의 타격이 상당했습니다.

다른 제품들을 비교하자면 생필품은 떨어지면 구매하는 것이고

의류는 계절에 따라 구매를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약정이

끝나면 구매를 하고요. 하지만 케이스는 다릅니다.

1만원짜리를 1년을 쓰는 사람이 있고 각자마자 사용차가

다르고 무엇보다 스마트폰 케이스를 안산다고 딱히 불편함은

없지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같은경우는 심하게 4일 내내

구경하는 손님도 안들어온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정식(카카오프렌즈, 헬로키티, 디즈니, 삼성, 엘지) 등등은

조금 욕심을 부린다면 OEM 제품으로 반값에 가져와 진품처럼 팔수는

있었지만 저는 정식적으로 시중가보다 2~3천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해서 판매했습니다. 찾는 분들을 위해서

2. 마진율은 원가의 2~5 배 정도로 잡습니다.

% 가 아니라 배수 라고 말씀드리니 도둑놈의 새끼들 아닌가 생각

하시겠지만 일반적인 다이어리 케이스를 혹시 찢어보면 안에 박스가

들어가있습니다. 종이박스가 시중에서 1만원씩 받고 파는 케이스들

전부 원가 1500~2000원 짜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원가 자체가 높은 물건들도 있습니다.

(쟈크달린 지갑형 케이스 혹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제품 등등)

3. 윗댓 내용과 동일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입니다.

1. 초기비용 악세사리 금액만 2천정도 들었습니다.

2. 3년정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적자만 안내도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나 이런 자리잡고 단골만들어 꼬리물어야 하는 곳은 더더욱이요

자리잡기전은 돈 100 챙겨갔을까요.

자리잡고 평균 월 700정도 가져갔습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까지는요

거기서 배웠습니다. 사업의 전반적인걸 전부 배웠다고 해도 맞겠네요

대량 도매처 찾아본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게오픈하시면 어차피 영업팀사람들 매장에

자주 방문할껍니다. 입맛맞춰서 도매처 고르시면됩니다.

이제 준비하시는 거라면 타오바오나 알리도 추천드립니다.

그나마 드리고 싶은 말은 메이커 있는 것들은

절대로 구매하지마세요. 똑같은 케이스에 

마크하나 찍는게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옷이나 신발은 튼튼하기라도 하지

케이스는 절대아닙니다.

다행히도 목은 좋은 곳이였어서 권리 조금 깎아서 손뗐네요

역시나 장기화 될 꺼 같았는데 속은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