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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고 결정했는데 현 직장에서 새로운 제안을 합니다. 183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3-06-26 22:46
조회수: 4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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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반 아이하나 있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대기업이라 복지 수준도 훌륭하고 내년 과장진급을 앞두고 있습니다.(일을 늦게 시작해서 직급이 좀 낮은 편입니다)

 

올해 분양받은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출퇴근 거리가 지하철로 3시간 거리입니다. (경기도 외곽에서 강남쪽으로 출퇴근)

 

5달 정도 다니다 보니 힘도 들고 일도 약간 지치고 상사도 영 별로라 이직을 알아보던중에 집 근처에 동종업계에서 구직 올라온것을 보고 지원했습니다.

규모는 30명정도의 중소 기업이지만 집에서 걸어서 출퇴근 할수 있을 정도의 거리라 좋았습니다.

1차 면접을 보는데 연봉이 현재보다 터무니 없이 낮아 포기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니 원하는 연봉 최대한 맞춰주겠다고 2차 면접을 제안해서 사장님과 면접을 다시 보게 됐습니다.

제가 생각한 최소한의 연봉을 말씀드렸고 그이하로는 힘들꺼 같다고 했더니 기존 팀장들보다 높이 제시한거라 형평성 문제로 고민 좀 하시다가 다른 팀장들 연봉을 올려서라도 맞춰주시겠다고 하여 입사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채용결정 통지문을 받고 현 직장에 퇴사의사를 전달하고 2번 지점장과 면담후 (2주 걸렸네요) 이사님께 보고 드렸는데 바로 연락이 와서 거리때문에 옮기고 싶다하니 가까운 지점으로 이동시켜주면 계속 다닐 생각이 있냐고 하시더군요.

제가 원하던 지점이기는 했으나 현재 다니는 지점은 인원이 많이 빠진 상태라 인원이 부족한 상태이고 원하는 지점은 자리가 없는 관계로 지점이동은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니 이사님 권한으로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옮겨줄테니 내일 확답을 주시겠다고 하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이직을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또 이렇게 원하는 곳으로 자리를 만들어 주신다니 남아있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다만 걱정은 퇴사하기로 해 놓고 지점을 옮기면서 양쪽 지점장에게 부담을 주는 상황이다 보니 이 문제로 안좋은 평판이 돌까 걱정되기는 합니다.

 

양쪽 회사의 연봉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집 근처 중소기업은 현재 연봉(원천징수영수증기준)+인센티브(6개월후 월100만원 이상)

현직장은 월급제+성과급

 

최종 실수령액은 비슷한 수준이고 현 직장이 여러가지로 복지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내년 진급하면 급여가 월 50만원정도 올라가고 기술직이라 기술수당까지 상승하면 월 75만원정도(세금포함) 상승 예정입니다.

급여 및 조건만 보면 현 직장이 좋은 편이나 업무 강도가 높은 편입니다.(주 1~2회 야근 있음)

이직하려는 곳은 사실 업무 강도는 잘 모르겠습니다.(야근 없음)

 

이직을 경험하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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