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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포럼 입니다.

퇴사 통보하고 결재까지 받았습니다.6

[* 익명 *]
등록일 2024-01-31 11:10
조회수 3903

이직 확정되서

회사에 퇴사 통보하고 상위직급자 면담하고 인사팀에 서류 다 내고 왔습니다.

2월말까지 출근 예정인데, 2월달은 최대한 루팡하고 다닐 예정입니다.

(연차 수당 받을꺼에요~)

올해 연말정산 1장인데... 이직하면 줄어드는건 함정.. (8천정도 예상됩니다)

하지만 가면 개인사무실 주어지고, 집까지 걸어서 10분거리인점은 좋구요~ 출퇴근도 어느정도 자유롭습니다.

워라벨은 좋게하려면 좋게 될꺼고, 성과 내려면 워라벨 버려야하는곳으로 갑니다.

저는 5년은 워라벨 버릴 생각으로 가는거구요~

처자식 먹여살릴려면 열심히 해야죠..

가장들 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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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1 *]

집까지 걸어서 10분<--회사에 알리면 안될듯...

급한일 있을때 연락 0순위 ㅎㅎ

2024-01-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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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ppompang

2024-0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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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3 *]

연차 남은거는 휴가로 쓰셔야죠..

2024-0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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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노 그냥 돈으로 받는게 좋어요

2024-02-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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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안타깝네요. 돈은 줄여 가는게 아닌데.

2024-0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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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3년안에 기존 직장 받는거 복구됩니다.

2024-02-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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