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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얼마나 하셨나요 제 이직기는 이렇습니더 3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4-28 05:02
조회수: 1185





제 경력을 소개 드리면

 

28세 졸업 ( 어학연수 반년 포함이라 졸업이 늦음)

 

28세 대기업 취업 ( 스마트물류 사업 초봉 : 3800 ) 6개월 근무 : 이때 만난 동기와 인력사업이 돈이 되는 것을 알고 소자본 창업

 

29세 망함 영업이 쉬운게 아니었음, 한 회사에 파고들기위한 물밑작업이 여간 힘든게 아님

 

29세 홈플러스 선임 취업 : 그냥 모집하길레 들어갔더니 합격됨, 스탁업무에 대한 정말 물리적인 일을 배움... 먼가 이건 아닌것 같아 관둠

 

30세 재취업  중견기업 관리직 ( 연봉 : 3천) 

 

30세~34세 5년 근무 일자체가 힘들지않았고 컴퓨터를 좀 다루는 편이라 업무단순화하여 일은 오전시간에 끝내고 오후시간에 개인공부함.. 전 전임자가 했던일을 80~100% 정도 유지했기에 의심받지않음, 나름 꿀이었음

 

35세 이직 연봉 : 3800, 전회사 연봉이 4400이었으나 누구나 다 아는 유명기업이고 복지가 좋다고 하여 연봉 깍아서 들어옴

 

35세~40세 : 일을 배운다는 기쁨이 있었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느낌이 있음  

 

어려운 것을 시키는 것이 있었지만 해내면 성취감이 생김  

지금까지 멘토라고 느꼇던 상사가 없었으나 정말 존경할만한 멘토가 생김

 

일에 대한 배움과 성장하는 느낌이 있어 좋았으나 연봉폭이 너무 낮음 3800에 입사해서 5년동안 4400으로 전연봉과 맞춰짐..

 

 사람과의 유대도 좋았으며 일을 배운다는 느낌이 커서 좋았으나 연봉이 너무 낮으니 모티베이션이 점차 낮아지고

 홀아비가 아닌 처자식이 늘어남에 따라 급여인상에 대한 욕구가 강해짐

   개인의 성장보다 현실의 돈을 생각하여 이직을 결심함 6개월 이직활동 진행

 

 

41세 : 이직 연봉 6천가량 , 이야기하면 알만한 회사로 이직함 (복지 괜춘, 대학교 학자금 나옴)

 

배운다는 기쁨은 없고 그저 일만 해야하는 회사로 옴, 그 전회사와 분위기가 너무 달라 적응기가 오래걸림

    

멘토라고 할 사람도 없으며 다 고만고만한 사람들로 이루어져있음, 제일 대장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성이 없는 헛소리만해댐

  

주변 사람들 역시 고만고만한 사람들이라 그냥 내 일만 하면 될 것같음

 

직급에 대한 욕구는 없고 오직 돈만 보고 왔기에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헛소리할때마다 기가차지만 그냥 그려려니 하고있음

이직하면 제일 먼저 나대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고 이방인처럼 있다가 점차 스며든 후 소리를 내야하는지라 지금은  조용히 일만 하고있네요

 

이직을 적게 하지는 않았지만 한 횟수에 비해 연봉이 너무 적은것같긴하네요

현재는 아직도 개인공부중이며, 한번 더 이직을 고려하고있습니다. 현재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마음이 가질 않네요

저같은 분 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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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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