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포럼 입니다.

니로ev 면 잘 사셨네요. 종합적으로 국산차 중에 젤 좋고 저도 가장 애착이 가던 차입니다.

신차 출고 기준으로 1대만 산다몃요..

없다면 할인 10프로 들어간 가성비 페리오닉 N 트림 N+옵션

살 것 같습니다.

니로는 전륜인데 스포츠모드하면 슬립이 좀 있으나,

테슬라는 트랙션컨트롤이 기가 막힙니다. 4륜, 후륜 모두 슬립이 없어요. 

현기 전기차가 따라올 수 없는 수준입니다.

내연차 없습니다.

내연차는 관심 하나도 없습니다.

페리오닉하고 니로랑 신차가격으로는 700이상 차이날겁니다.

페리오닉은 400재고 할인 되고, 니로는 없구요.

페리오닉은 2천후반대,

니로는 3천 후반대 나옵니다.

주행 거리, 사용 패턴에서 100km 가 큰 의미 없다면,

집밥도 있고,

그러면 트렁크 넓고 HDA 안정적인 페리 오닉 추천합니다. (가성비적 관점, 할인해서 싸게살 경우)

전기차 고장나서 돈들어 갈일 없습니다. 

일반 보증은 3년, 전기모터, 배터리는 10년 16만km? 입니다,

배터리 사고로 고장시 보험처리.

배터리 그냥 고장시 보증수리 되기 때문입니다.

전기차는 보조금 많은 지역 가족 도움 받아 사시는게 젤 저렴합니자.

1. 코나, 모델3 롱은 겨울에도 실주행 400 가까이 가능합니다. 봄가을은 500가능합니다.

2. 완속으로 충전시 현재는 100km당 1000원 꼴입니다.

    급속 충전시 100km당 약 3천원 듭니다.

3. 엔진 미션대신 모터 감속기 입니다.

    워셔액 빼고, 소모품 없습니다.

    브레이크액, 패드는 매우 장수명입니다.

    신차후 3년간 워셔액 빼곤 수리할 것 없습니다.

4. 대단지 아파트는 요즘 거의 충전기 있습니다.

   저희집은 주차장 기둥에 충전태그도 많고, 급속도

   있습니다. 핸드폰처럼 주차하면서 충전하면 

   밤새 충전 됩니다.

저속 충전 기준

100키로 타는데 현재 천원 입니다.

두배 오른다고 해도 100키로당 2천원입니다.

급속은 

100키로당 2500원입니다.

2022년 7월이후 할인 없으면 4500원 입니다.

디젤, lpg 가 100키로당 대충 만원이고

하브가 100키로당 대충 7-8천원 대입니다.

경제성 없어도, 플랫토크, 가속감, 기름냄새안남 등

장점이 있습니다. 

님 상황이면 2.3kw 파워큐브, 이볼트 태그로 매일 만충이 불가합니다. 파워큐브 이볼트는 매일 30kw 충전이 현실적인 최대치 입니다. 포터는 60kwh 배터리죠. 

집에 7kw 완속이나 급속 없으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1. 퍼포가 어찌보면 가성비 가장 뛰어납니다. 제로백 3초차가 보조금빼면 6300만원 입니다. 1억넘는 포르쉐 박스터들도 퍼포먼스 성능에 한참 미치지 못합니다. 남들에게 추천하는 무난한차는 롱레인지이지만, 제로백 3초차를 일반인이 언제 타보겠어요.? 그래서 돈 여유있고, 1대만 제가 산다면 퍼포 선택합니다.

2. fsd가 770인데 차 구매후 별도 구매시는 7프로 취등록세를 안내게 됩니다. 

3. m3은 기본적으로 주행 느낌이 단단합니다. bmw 3시리즈 m팩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뒷좌석 공간은 아반떼보다 크고 소나타보다는 작습니다. 뒷열 무난이 성인 남성 2명 탈 만합니다.

4.지방 거주자는 as불편 할듯 합니다. 그런데 초기 구매 불량아니면, as받을일 없다 생각해요.

5. 시승은 쏘카 1일 렌트 고려해시고.

 구매를 원하신다면 1일이라도 빨리 계약하세요. 4-5개월

 기다려야 합니다

3개월 8천이면 연간 3만키로 가까이 되시네요.

그랜저하브는 기름값 월 30은 나올 겁니다.

전기차는 충전비 3만원 이구요.

비추천 합니다. ㅜㅜ

집 충전기 없는 전기차는 반쪽 전기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