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일반화가 대부분인듯 합니다
현실은 호적상(재산분쟁) 문제가 있어 진행한다거나
외국국적등의 사유로 관계를 증명할때나
공무상 집행 비율이 압도적입니다
질문 받아요
드라마에 나오는 케이스가 현실을 바탕으로 한겁니다 가설이 아닌 ㅎㅎ
의뢰건중 확률로 친자아님이 얼마나되나요?
대부분 친자인것을 증명을 목적으로 하는 검사가 더 많기에 총검사중 아닐 확율은 5프로도 안되는것같습니다
친자라고 나온 사람들 후기가 궁금하네요
당연히 친자로 나와야 하는경우 진행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또는 반대로 당연히 친자가 아닌걸 알고 호적등 관계를 명확히 해야할 경우기 때문에 모르고 진행경우는 퍼센트가 많지 않아요 혹시나 궁금해서 하시는경우에는 누가 주도했는가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달라집니다
그 구미 여아 친모사건을 보면 유전자와 법리적 판단은 달라지던데.
유전자 검사 신뢰도는 몇퍼정도 될까요?
유전자 검사도 법리적으로는 인정 받지 않았나요?
다만, 그 엄마가 애기를 바꿔치기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바꿔치기는 무죄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쫄리는건 없는데요.
다 본인처럼 세상을 살거라는 착각에 빠진분 같네요.
유전자 검사 신뢰도는 이미 법의학으로 어느곳에서나 인정받아요(개인이 몰래 한것 제외)
친자신가요?
가족 테스트 해봤나요?
아뇨
누가 주도했는가 ㅌㅌㅌ
그렇가면 남자가 의심해서 하는경우가 어느정도가 친자가 아니엿는지가 궁금해지네요
시누이가 끌고온경우 압도적이었어요 나머지는 대부분 불만때문...
조부조모와 부모가 없는경우
삼촌 고모등의 샘플로 친자확인이 가능한가요?
혈액형은 가능한 조합인데
자기의 기억으로 아닐꺼다 라는 추측으로 시비거는 친척이 있어 피곤합니다.
친척경우에는 부계검사y-tr과 모계검사(mt)검사 라는것이 있으며 성별과 관계에 따라 검사가 불가한 경우가 있어요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검증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다들 궁금해할 N차로 검하할때 결과가 바뀌기도 하나요?
전 99%면 당연히 믿어야 한다고 보는데도 여러번 하는것 같아서요
추가적 보안 검사 또는 재검증 일 확율이 높습니다
병원 측 과실로 배아가 바뀔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그래선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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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드라마에 나오는 케이스가 현실을 바탕으로 한겁니다 가설이 아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