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과 임대자 사이에 전대차 문제가 많아서 구두로 동의를 받는것 보다는

서면으로 동의서를 받아두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집주인분께서 단기임대를 놓으실 생각이시면

부동산 한군데 정해서 전속거래하시면서 수수료 부분을 조율하시면 중개 수수료를 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임차인입장이시면 임대하시려는 곳의 명의와 계약자 명의가 동일한지 확인하시고

전대차라면 집주인의 동의가 있는지, 집주인과 임차인의 계약서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오전중에 전날 오셨던 손님들과 나왔던 매물정리하고

잔금일이나 이런거 확인하고 별일 없으면 거진 홍보작업합니다.

아침 9시에 출근해서 퇴근시간이 일정하지않다는게 조금 힘들긴합니다

홍보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다 제하고 평균적으로 보면 월 400~500정도남는것 같습니다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저희는 바로뒤에 아파트 단지 끼고 다가구촌도 있는데 매매문의 전화 한통 없는 날이 훨 많습니다ㅠㅠ

전세는 올초에 씨가 말랐는데 매매는 문의가 없다시피합니다만...

4~5개월 됐는데 한명도 보지 않았다면 조금 의아하긴 하네요.

다른 부동산과 거래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대게 저 같은 경우는 가격이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면 일단 집을 보여주고

매수자가 마음에 있으면 중간에서 가격조정을 하는편인데....

G-D-P님의 상황을 제가 제대로 알지 못해 정확히는 말씀을 못드리�冒六�.

단순히 매매 손님이 많은지 적은지가 궁금하신거면

최근 매매 손님은 없는게 맞습니다ㅠㅠ

저 같은 경우는

진짜 오래된 빌라인데.. 집 이쁘게해서(비싼돈안들임)

큰 부동산 카페에 사진과 함께 올렸구요.

그럼 개인이 전화온다기보단 부동산에서 엄청 연락와요. 울 동네 부동산이 아니라 저~멀리 부동산에서도 연락와여. 매물 접수 좀 하고싶다고..

그럼 그 부동산 중에서 손님 물고 옵니다.

그 다음에.. 집보러 올 때 말 잘해서 그 손님 계약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죠. 개미 바퀴 벌레 하나 없다. 일조 좋다. 마트 가깝다. 학군 어디다.. 중개업자만 믿지말고 중개업자처럼 �X라�X라

그리고 누가 집 보러온다 그러면 싹 대청소하고 향초켜놓고했어요.

저희 집.. 전세보러온사람이 매매했어요. 엄청 금방 팔렸고.. 그에반해 저희 앞집 윗집 내놨는데 아직도 못팔고있어요.

집 분위기 인테리어 중요해요. 잘되서 나가는 것도 중요하고요. 화목한 가족으로 보이는 것도 중요하구요..

매수자 우세인 시장에서 항상 집 빨리빨리 팔았네요.

빌라는 일단 매수자 집보러 오게 만드는게 중요함.

확인설명서에 보시면 수수료 책정액이 나옵니다.

네이버에서 중개수수료 계산기 검색해도 간단하게 계산할수있습니다

뭔가 아무런 정보도없이 수수료 장난이라네. 

정상적인 부동산에서 그런게 가능합니까??

좀 생각좀 하고 글쓰세요

현금영수증까지 바로 되는데 부동산을 가봤어야 알지 쯧쯧

거래나 해보고 씨부려라 ㅋㅋㅋㅋ

지가 모르니 당한건 생각안하고

원하는 가격에..빨리... 너무 어려운 질문이시네요.

가격이 저렴해야 빨리나가구요.

부동산 여러군데 뿌리세요.

지역상관없이 보인는 부동산마다 가서 뿌려놓으시는게 가장좋을것 같습니다.

1. 3년

2. 다가구/아파트

3. 6천정도

4. 직원1명

5. 3천정도

경기따라 달라서 연봉이나 수입은 대중이 없습니다;;

제가 가장 수익이 좋았던 연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직접 부동산 중개업을 하기위해서면 다른것 알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육아휴직이라고 하시는것 보니 직장이 있으신것같은데 힘들고 거지같아도 거기다니세요 ㅠ

남자분이신지 여자분이신지 모르겠는데 남자분이시면 정말 다른거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부동산중개를 업으로 삼지 않고

앞으로 내가 부동산 투자등을 통해서 이윤을 창출해보겠다 하시면 공부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장롱면허 형식으로 묵혀두겠다고 하시면 따놓으세요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큰 자격증입니다.

증소기업청년대출 이건가 보내요.. 이건 상담 받는게 빠를 꺼에요~ 직장인 한정이니

청년대출은 안될꼬예요 3500만원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