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kt sk 콜센터로 옮기시길, 나머지는 쓰레기 입니다. 300이상도 쉽게 벌수있음

불법이죠

막말로 계약직이니 짤라버려도 할말 없는건데...?

4분에 700원이면 최저시급으로 쳐준거고

본인이 늦어서 피해입은건 회산데요....

본인이 늦어 피해 입은건 회사가 맞으나

3분이 초과했는데 추가로 돈 안준건 피해자 피해 아닌가요?

회사들이 썩은거죠 ㅋ 개인이야 더럽다고 말은 할 수 있지만 결국 감안하는거고요

왜 피해죠? 받을걸 못받은게 아닌데?

회사는 이익이 최우선인데요

정규직이면 얘기가 달라질지 몰라도

임시직 시급직인데 저게 당연한거에요

뭘 더럽지만 감안해요 안늦는게 맞는거지

논점을 잘못 집는건

연장근무 수당을 얘기하는 글쓴이고 당신이에요

제대로 안챙겨주는건 별개 문제죠

이글이 연장수당 안주는걸 징징대는건가요?

아니면 지각해서 시급깍은걸 징징대는건가요?

안늦으면 안깍여요 본인 잘못을 누구 탓합니까?

저라도 깍씁니다. 그래야 안늦죠

덧, 연장근무도 똑같이 챙겨달라는건

늦었을때 핑계로 말하는게 아니라

일하고 당당히 요구하는게 맞는겁니다

그때 수용안되면 욕하고 안하면 그만이고요

누가 강요했나요? 

지각한걸 당당하게 ㅋㅋㅋㅋ 본업이 뭔지는 머르겠으나 자영업이길 바랍니다

무슨 개소리를 이렇게 당당하게 하나요? 

그리고 오히려 정규직이면 연장수당을 안주는게 오히려 일반적이고(월급제니까) 시급직이면 연장수당을 당.연.히 챙겨줘야하는겁니다. 

정규직 계약직은 계급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러니 정규직은 받아야하고 시급직은 못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란겁니다.

 어디가서 누구 가르치려들지 마세요. 그리고 심지어 지각한 날도 당연히 연장수당 요구할 수 있습니다. 1분이라도 지각을 용인하면 10분도 봐줘야하니  1분도 차감해야된다는 논리는 연장근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야하는거구요. 어휴..

죄송하지만 가르치려들지 않았고

정규직 시급직으로 계급을 나눈게 아니라

정규직은 지각한다고 분단위로 급여는 깔일은

없다고 말한겁니다.

포괄임금제나 직무급제 연봉제등으로 계약할테니까요. 연차를 차감하거나 징계를 주거나 하겠죠

시급제는 시간 못채우면 차감하는게 당연하고요

그리고 계속 말했지만 연장근로 수당은 1분이라도 했으면 당당하게 요구하라고 했습니다.

다만 왜 연장근로는 그렇게 안챙겨주면서 지각한건 까냐? 이논리는 틀렸다는 겁니다. 각각 봐야지요.

너같은 애들 관리가 얼마나 어렵겠니 징징거리네

근데 이게 잘못된게

1분 더 일한다고 1시간 더 주진 않죠

그럼 1분지각할거 1시간 늦어버리면됨

그래서 1시간 지각 쓰죠. ㅋㅋㅋ

연장 신청후에  연장하는데 30분 잡아 놓고 20분 만에 끝난건 그건 30분 인정해줍니다 자질 구레한거는 걍 퇴근하구요

1분 지가하면 위에 썼다 싶이 출근  카드만 찍고 30분 후에 업무에 합류해서 작업 시작합니다

익3

20분 연장 후 30분 인정해주는건 회사 복지 차원에서 하는거라 가능하지만 차감은 절대 불가능하다라는걸 말하고자하는거였습니다.

바로 일 시작은 아니고 30분 후 부터 시작입니다 29분에 찍었으면 바로 들어와서 업무 하는거고 1분에 찍었으면 30분에 들어와서 업무하는거구요

경기 외곽인데다 주위에 회사들이 많아 1.5를 준다해도 1~2분 때문에 퇴근이 30분 이상 지연 되기 때문에 당일 끝내야하는일이나 아예 2~3시간 이상 걸릴 일 아니면 연장 다들 안해요 기한 없는 일은 아예 연장 안시키구요

저도 경기 외곽인데 1.5를 준다고하는데 안한다구요?

복에 겨운 소리하시네요....

1.5배 준다고 2~3시간도 아니고 30분 달려고 안하는거죠 차라리 한시간 더 빨리 집에가서 쉬는게 낫지

뭔 티발이야 당연한걸 

이걸 허용하면 1-2분 지각하는게 당연한거고 나중에 권리인듯 당연하다고 생각하겟지 

글쓴이도 한번이라면 내일부터는 잘지켜야지라는 생각해야지.... 

지각하는 병신들은 맨날지각함

정신상태가 썩었음

1분 지각이면 60/1 해서 해야지 ㅁ ㅓㄴ...ㅋㅋ

60/1 ... 학교에서 산수도 지각하면 안된다는 것도 안배운 듯

멍청하고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개념도 부족함...

ㅋㅋㅋㅋ 1분 지각이면 1시간 한다는 말이군 ㅋㅋㅋ

능지처참!!

(1) 여러 회사 도급 및 하청인 콜센터 다녔는데

= 정규직으로 일 못해봄

(2) 4분 지각했다고 월급 차감하는 회사는 처음이네요 = 지각한게 한두번이 아님

(3) 그러면서 연장근무는 10분 단위만 해주는

= 연장근무 다 받아 먹음

시급직인데 지각하니 깍는게 당연하고

연장근무도 더 일한만큼 챙기는게 당연함.

억울하면 지각안하고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분단위로 연장근로 챙겨달라고ㅋㅋ

이얘기는 정말 공감

회사에서 저얘기하면 개폐급으로 낙인됨

출근시간은 1분이라도 늦으면 지각인데 야근은 그냥 공짜로 당연히 해야하는일이라고 생각하는 윗대가리들이 너무 많음

월급을 이상하게 나눠서 이미 야근수당이 월급에 포함되어있다고 개소리하는 회사도 많고

네 1분도 야근 맞습니다

대신 업무시간에 딴짓 1분만해도 차감 가야죠

물론이죠 법정 휴게시간에 맞춰서 휴식을 제공하는 회사라면요

익명66 // 지각과 야근 얘기 하는데 꼭 업무시간 딴짓 이런 얘기 운운하는 작자들이 있죠. 그러면 퇴근 후 무슨 일이 있어도 연락 안 해야죠. 점심시간에도 일 얘기 절대 안 하고요. 같이 점심 먹기 싫은 사람한테 같이 밥 먹자고 하지 말고요. 

아하. 근로계약서상의 업무시간 풀로 근무하면 이 주장 인장

세상 누가 업무 시간 내내 오로지 일만 합니까? 이건 워커 홀릭인 사장이라도 못 합니다. 본인은 그러나요? 

근본적으로는 임금은 '노동의 대가'가 아니라 '노동력의 대가'입니다. 

예를 들어 일 하는 시간에 일감이 없어서 쉬고 있더라도 그 시간에 해당하는만큼 임금을 줘야 합니다. 

노동법은 쥐꼬리만큼도 모르면서 억지만 부리지 말고 좀 알아보면서 상식 좀 갖추세요. 

본인 볼일보는게 어찌 근로인거죠?휴게시간을 이용해야 정상이죠.학교 다닐때 수업시간에 화장실가고 폰사용했습니까?

사용자의 감독하에 있는것이 '근로'이지 숨도못쉬고 일만하는게 근로가 아닙니다. 그리고 수업때도 허락받고 화장실가고(자리이탈) 딴짓도 하고 심지어는 자기도 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죠. 어느정도의 그걸 용인을 못하는 사용자나 선생이 또라이일뿐. 근데 익97님은 8시간 내내 단 한번도 안일어나고 집중해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