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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사무실 그만두고 삼성반도체2차훅업배관 1년 8개월만에 연봉 9천만원 찍었습니다. ""2탄"" 132
이름: 적절하다그러하다


등록일: 2022-10-02 23:22
조회수: 2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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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전자직발 훅업배관 1년 8개월되었고 연봉 9,000만원입니다.

아파트관리사무실 그만두고 삼성반도체2차훅업배관 1년 8개월만에 연봉 9천만원 찍었습니다. 174


이전의 글의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써보았습니다.

 
 
 고졸에 배운것도 없는 내가 노가다와 별볼일 없는 일만 했었고 월400 이상은 꿈도꾸지 못했는데 우연히 삼성반도체 현장을 알게되어 이제 연봉 1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2차배관[Hook-Up) bulk gas /s gas/upw/배기 중에서 
Bulk Gas에 초점이 맞춰진 설명입니다.
 
 
■■■어떤 일을 하는걸까?■■■
훅업배관(BulkGas)이 어떤건지 쉽게 비유하자면 컴퓨터의 본체와 모니터에 각각 파워선 꽂아주고 서로 전선으로 연결 해줘야 작동하는 것처럼 반도체 장비들에 파워선 대신 가스배관으로 연결하는데 이것을 훅업배관(BulkGas)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체 모니터 끼리 연결 하는 것처럼 반도체 장비끼리 연결되는 배관은 3차배관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물론 장비에 전기가 공급되어야하니 파워선은 따로 들어갑니다. 쉽게 설명하려고 단순화한 것임) 
2차 배관사는 2차, 3차 배관 모두 시공합니다. 1차 배관과는 다르게 2차 배관은 아래와 같이 생겼고 얇고 가볍습니다. 배관은 지름6mm부터 50mm까지 사용됩니다.  그리고 25mm이하의 2차배관은 현장에서 보통 배관이라 부르지 않고 튜브(Tube)라고 부릅니다.

2차배관 현장 사진.jpg

 

나무를 예를 들면 나무 기둥이 1차배관, 가지를 뻗어 나가는게 2차배관입니다. 1차배관은 아주아주 무겁고 위험합니다. 무겁기 때문에 기계를 이용해서 양중을 많이 합니다. 건설 쪽인 1차배관 쪽은 경험해보지 못해서 잘 모릅니다....1차배관은 야외에서 작업하고 2차배관은 실내에서 작업을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이른 새벽에 출근해서 늦게까지 일하는 게 일상이고 시간을 갈아넣어서 하루 공수 2공수 이상 나옵니다. 돈은 더 많이 벌긴 합니다만 약간 노가다 이미지가 있고 배관사 되기가 참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삼성직발 2차와는 다르게 좀 차별?을 둬서 셔틀타는 것도 좀 제한이 있고 삼성전자 구내식당도 출입금지입니다. 상대적으로 성격이 거칠다고 알고있습니다. 위험해서 그렇겠죠? 1차에서는 2차로 종종 넘어오는데 2차에서는 1차로 잘 안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만 나열한 것 같네요;; 분명 좋은 부분도 많을 겁니다. 1차 배관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를 벌까??■□■
요즘 (Hook-up)
조공의 단가는 식대포함 신입13만원~15만 정도로 알고 있고 한달 공수는 보통 32~35정도 나오기 때문에 14만원 단가기준으로 세전 448만원~490이라고 보면 됩니다. 인센포함하면 연봉 5500 이상이네요. 급여가 높기 때문에 대학생들 방학마다 한두달 단기알바하러 많이들 옵니다.
 
▶준배관의 단가는 15~16만원 정도고 회사를 옴기지 않는 이상 단가 협상이 어렵습니다.(준배관에서 회사옴기면 십중팔구 ㅈ됩니다. 제 동기 2명 자존감 자신감 다 꺽여서 방구석 폐인신세입니다.이렇게 회사를 옴기는게 엄청난 용기와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본인도 너무 잘 알고 있고 회사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단가를 잘 안올려줍니다.)(준배관에서 회사를 옴긴 저는 미친놈 맞습니다 ㅎㅎ)
 
배관사의 단가는 식대포함 보통 18만원부터 24만원이고 간혹 25만원 이상도 있긴 합니다. 월630~840, 연7500~1억
거기다 추가적으로 업체등급 인센티브 180~900만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배관사만 받는 배관인센티브도 추가로 생겼습니다. 
 
저랑 4개월 밖에 차이 안나는 제 사수의 동기들은 지금 단가 24만원이고 연봉으로 환산하면 인센포함 1억 이상 됩니다.
평일은 연장근무(1.5공수)가 기본이고 토요일은 주간근무(1.0공수)입니다.
 
 
■□■일이 빡센거 아닐까?? ■□■
조공의 경우 노동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며 걷는게 가장 힘든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된 업무는 업무대기이고 업무는 스패너셔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동생은 몸무게 60키로 정도에 약골해골이고 게임중독자인데도 아주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배관사 욕심이 없다면 노동강도는 스패너셔틀수준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대기하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영국 근위병의 고충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엄청나게 느리게 지나갑니다. 리얼 정신과 시간의 방입니다.
 
배관사의 경우 택배상하차나 인테리어 일에 비하면 아주 편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배관일이 더 재밌고 좋습니다. 시간 진짜 빨리 지나갑니다. 조공시절 조공이 2명이면 대기하기 싫어서 현장일 빨리 배우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일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이 빡세지 않습니다. 자세하게 묘사할 수는 없지만 실력이 뛰어나면 납기 2주짜리 장비를 1주 만애 끝내고 일주일을 프리하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조공실력을 키워서 맡겨놓고 쉬기도 합니다. (조공입장에선  배관사의 업무를 뺏을 수 있는 엄청난 기회입니다. 배관사의 업무를 다 할 수 있게 되면 독립을 할 수 있는 것이죠.)
 
 
■□■ 나는 지방에 사는데??■□■
저도 경남에서 삼성 하나 보고 가방 매고 올라왔습니다.
숙식에 셔틀까지 공짜니까 몸만 오면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까운 평택 숙소에서 출퇴근 1년 정도 했었고 지금은 수원에서 셔틀을 타고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6시 30분 셔틀을 타면 7시 40분까지 숙면을 취하다가 8시에 출근도장 찍습니다. 아침미팅 잠깐하고 보통 담배, 간식, 화장실 등 볼일 좀 보다가 9시까지 현장에 투입합니다. 평택은 현재 P3라는 공장 위주로 대부분의 인력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들어가면 안전감시자가 서류를 준비하고 조공이 작업준비를 하고 본격적으로 9시 30분 부터 본작업 시작합니다. 보통 P3 근무자는 평일 08~20시, 토요일 08시~17시까지를 작업시간으로 근무하게됩니다. 본 작업시간은 09:30~11:30, 14:30~19:00 정도 되며 나머지는 식사시간, 이동시간, 휴식시간, 미팅시간입니다. 그리고 2차배관[Hook-Up] 종사자는 전자직발 소속으로 삼성전자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몇 살까지 할 수 있는지??■□■
보통 근속기간을 55세라고 하던데 어떤 회사냐 작업스타일이 어떤지에 따라 천차 만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향후 10년간 일거리는 쌓여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5년, 10년 짧게 봐도 땡길 수 있는 돈이 어마어마하죠....
저는 300만원 버는 사람과 600만원 버는 사람과의 차이를 2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기본 생활비가 200만원이면 그 금액을 뺀 금액이 진짜 번 금액이라 생각합니다. 100만원과 400만원의 차이... 4배라고 생각합니다. 300버는 직장에서 10년 일 하는 것보다 600만원 버는 회사에서 5년 일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40대에 은퇴하고 여기에 취직할 수 있는지?■□■ 
2차배관사 분야에는 bulk gas /s gas/upw/배기 배관사가 있습니다.  저는 bulk gas 메인 배관사고 다른 파트는 관심도 없어서 잘 모릅니다. 배기는 같은 장비를 같이 부대끼면서 일하기 때문에 대충은 압니다. 보통 Bulk Gas배관사는 얼마든지 언제든지 주종목을 바꿔도 됩니다. 4분야 중에 가장 어렵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Bulk Gas로 전향하기 힘듭니다. 난이도 차이가 심합니다.
 그리고 보통 40대에 들어오셔서 배관사가 되는 케이스를 거의 보지 못했으며 되더라도 실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급하게 다는 경우가 많았고 작업시간 및 퀄리티의 수준이 낮아 한 두달 마다 회사를 옴겨다니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안보이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UPW, S-Gas는 잘 모르지만 그나마 배기배관사는 해볼만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상대적으로 루트가 단순하고 실수 했을 때 재료 손실이 별로 없고 수습이 쉽습니다. 꼭 배관사가 아니여도 삼성 사업장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배관사,조공 말고도 400만원 이상 받아 갈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자재공구관리, 자재양중, 안전감시자 등등
 


 
 
 ■□■작업프로세스■□■
보통 Hook-up배관 작업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측 -  (자재발주)  - 2. 제작 - 3. 설치
설계도면이 나오지만 도면과 현장상황은 절대 일치할 수가 없고 실측을 통해서 간섭이나 경로 확인을 해서 치수 및 루트 수정을 꼭 하여야 합니다. 보통 ㅈ되는 케이스는 설치 몇 번 해보다가 자신감 붙어서 배관사 별거 아니네 하고 준배관 상태로 급하게 타업체로 독립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실측없이 설계도면 그대로 발주 넣고 제작과 설치 하다가 설치 불가능해서 멘탈 개박살나고 욕이란욕은 다 받고 아주 ㅈ(음경)됩니다. 제 회사에서만 3개월동안 이 같은 이유로 4명이 잘렸습니다. 보통 한두번 더 옴겨다니다가 포기하고 퇴사하거나 블랙리스트에 등록이 되어 삼성사업장에서 퇴출됩니다. 
저도 준배관일 때 옴겼지만 제작설치는 거의 하품하면서 할 수준으로  끌어올려놨고 실측도 기본기는 탄탄했기 때문에 실측만 신경쓰면 어떻게 해쳐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실측에서 펑! 제작에서 펑! 설치에서 펑! 멘탈 바사삭~ 난 누구? 여긴 어디? 멘타르붕개
 
 
■□■어떤 업체를 가야하나요?■□■
저는 2차 배관 업체를 크게 세 타입으로 봅니다.

★A타입 업체 - 기업의 입장에서만 보면 가장 효율적이고 발전된 형태 |||  ❗조공, 준배관은 절대 가면 안되는 곳.❗
 
업무프로세스인 실측, 제작, 설치에서 모두 완전히 분업화가 이루어진 회사
실측 : 고인물 1~2명이 독점
제작 : 사외에서 제작팀이 제작
설치 : 본인

설치 말고는 실측과 제작을 경험하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배관사 되기 힘든 구조입니다. 그리고 조공이나 준배관이 가스라이팅 당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조공 및 준배관생활을 3년 이상해도 배관사 되기힘들 수 있습니다. 베테랑, 고인물들이 좋아하는 회사입니다. 노동강도도 낮고 만렙조공들이 많아서 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빨리 A타입 업체로 가고 싶습니다. 


★B타입 업체 - 중간형 |||. ❗나쁘지 않음. 평타는 침 ❗
 
업무프로세스인 실측, 제작, 설치에서 제작만 빠진 형태
실측 : 본인
제작 : 사외에서 제작팀이 제작
설치 : 본인

무난무난. 실측과 설치에 집중할 수 있어서 나름 장점일 수도... 그리고 제작도 Final 제작은 해볼 수 있으니 나름의 메리트가 있는 타입... 하지만 C타입 사이에는 4차원의 벽이 있...
 
 
★C타입 업체 - 가장 구식 |||  ❗제발 여기로 가세요 ❗여기가 젤 좋음 ❗ 시행착오 격지말고 시간낭비 하지말고 여기가 최고입니다.❗ 
 
업무프로세스인 실측, 제작, 설치를 본인이 다 하는 타입
실측 : 본인
제작 : 본인
설치 : 본인

기업의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이라 점점 사라지고 있는 타입... 하지만 역으로 배관사가 되기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 더 이상의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배관사가 되고싶다면 무조건 C타입 회사를 강력 추천합니다.●○

 
많은 업체들이 A타입으로 변했거나 변하고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이니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겠죠.
하지만 구식 업체들이 없어진건 아니고 혹여나 바뀌더라도 1~2년만에 급하게 타입이 바뀌진 않습니다. 
아직 구식 업체도 좀 남아있으니 기회가 있습니다. 업체만 잘 고르면 앞으로 2~3년 정도는 빠르게 배관사 되는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어떤 배관사와 일하는지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지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이 세박자가 잘 맞으먼 빨리 배관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50만원 조공에 만족한다면 어느 타입의 회사를 가던 상관없습니다.

직업의 종류는 참 다양하죠. 삼성 반도체에 제가 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말이죠. 삼성사업장에서 일하려면 학벌도 중요하고 시험보고 면접보고 다 그럴 줄 알았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죠? 이것 말고도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여기 대부분은 소개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하더라도 구인글이 생각보다 별로 없기도 하고 실제로 연락도 거의 안온다고 합니다. 네이버 밴드에 검색해도 조금 나오긴 하지만 어떤 타입의 회사인지 직접 들어가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만년 조공생활 할 것이 아니면 비추천합니다.
 
 
전 회사에서 제 사수는 가장 숙련공 밑에서 입사 3개월 만에 배관사가 된 하이패스 배관사였습니다. 열정과 집중력이 뿜뿜 나오는게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하는 친구였지만 그래도 신입배관사였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제 파트너는 제가 정할 수 없습니다. 신입배관사랑 일한다는 것이 불안했지만 숙련공이 인정한 인재였기 때문에 나름 장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일했습니다.
 
 
■□■배관사가 되기위해 했던 노력■□■
저는 머리가 안좋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그런데 배관사는 꼭 되고싶어서 한두시간 일찍 조기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면서 밴딩 연습이나 각종 수치데이터를 틈틈이 수집하고 다녔습니다.(요즘은 보통 미팅을 외부에서 진행하기에 이마저도 힘듭니다.) 그렇게 족보 만들어서 A4 2장 되는 데이터를 만들어서 제 사수한테 주니까 아주 좋아하더군요. ㅎㅎ 조공인 저는 써먹을 일이 없고 효율도 떨어지니 사수한테 자료 넘겨주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지켜보고 간접적으로 배웠습니다. (사실 아까워서 줄까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몇개월동안 수집한건데... 결과적으로 아주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잘 아는 이유는 제가 다 경험 해봤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는 C타입에서 B타입으로 그리고 A타입으로 빠르게 변하고있었던 회사였고 설치와 밴딩은 원없이 해봤지만 실측의 기회는 좀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저에게 가스라이팅을 시전했습니다. 실측팀이 있었기 때문에 실측의 기회는 거의 없었고 따라서 준배관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가끔씩 실측을 맡겼고 당연히 경험이 적은 준배관사들은 이것밖에 못하냐면서 갈굼을 당하고 몇달을 또 허송세월 보내게 하고... 이것의 반복이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친하게 지냈던 6살 어린 실력자 동생에게 매일 전화해서 실무 노하우을 물어봤습니다. 주말마다 불러내서 소고기를 사주며 끊임없이 질문했습니다. 정말 고맙게도 자기 일마냥 통화 한번 했다하면 3시간씩 강의를 해줬습니다. 형이 돈이 어딨냐며 오히려 본인이 계산할 때도 많았습니다. 인복이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지금도 제 동기들은 아직도 조공단가를 받으며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로 오라고 해도 무서워서 못떠나더라구요...안타깝습니다.

빠르지도 않았지만 느리지도 않았습니다. 다행히 배관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8개월 내에 연봉 1억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본의아니게 시리즈가 됐네요 ㅎㅎ 마지막 3탄은 연봉 1억 돌파하면 올리겠습니다. 3탄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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