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고민포럼
월급 170으로 시작
분명 연봉 2400이라고 했는데
뭐띠고 뭐띠고 뭐띠고 통장에 꽂히는 돈170
매출이 떨어져서 직원 4명 그만두고 나가니
그 뒤로 충원 없음
그 와중에 회사 힘들다더니 사장은 1억3천짜리
외제차 지름
명절떡값20만원 휴가비 10만원
나머지 아무 상여 없음
가끔 사장이 농사 지은 무 배추 등 갖다줌
직원 데려다 가족이사 시킴 아침 7시부터 밤10시까지
그러고 당연히 수당 없음
그리고 좆소 필수 덕목
가족이 다 직원임 아들 딸이 전부 직원임
그리고 연봉을 1원도 안 올려줌
이건 불법 아님? 아줌마들은 다 그런가보다 하고 다님
환장함 ,나는 이상하게 올려줘서 참고 다님 ㅋ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가족이사에서 학을 떼고 갑니다.
와 이건좀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0
0
[* 익명1 *]
[* 익명2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