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입니다136

제 친구 소방관한테 들은게 있는데 답글내용이 소방쪽에서도 완벽히 동일하네요 ㅋㅋㅋㅋ

회사원인데 회사도 동일합니다.

저런 잉여들보다는 눈에 보일정도로 승진잘하나요

제~~발

소방은 다르지 않나요? 소방은 역활 자체가 다를텐데.. 아닌지

무슨 역활이 다를까요?

소방도 다를거 없습니다.

쳐내야 집에 가서 제2의 일(가사 육아) 하지 않겠어요? 체력 비축하는 거 여성들 본능인 듯

뭐 화재진압 말씀하시는 걸까요??

내근직이면 남여 똑같죠, 다를 이유가 있을까요?

이건 뭐 경찰에 국한된 얘긴 아닙니다. 한국사회전반적으로 여성들은 대부분 이렇게 일합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20년전에 대학동아리에서도 여학생들은 그랬습니다. 부모들이 문제인거겠죠? 

그분은 오히려 열심히 하려고 하고 1인분이상 해내는데

20대 젊은 여경들은 진짜 일 안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인다고..

모르는척 대단하네요

경찰관한테 이슈중인 마약건 질문인데 그러면 세관 관련 마약 무마건이잖아요

동료 경찰이 형사과 팀장에서 일선 지구대로 좌천되어도 모르쇠ㅋㅋ 경찰은 동료 의식도 없군요

정치병자는 고치는 약도 없다더만 

마약사건이 너무 많아서 어떤걸 말하는지 모르겠다 했는데

대뜸 세관마약사건 말 안한다고 비양심 경찰이라니ㅋㅋ

적당히 좀 합시다

이런사람들이 카페가서 사장님이 어떤메뉴로 드릴까요 하면

그냥 아무거나라고 얘기해놓고 

아무거나 주면 ㅈㄹ 하는 그 부류네

명문대 마약사건도 엄청 큰건인데요

진짜 정치병자 답도 없네요

슬쩍 무슨 마약 사건이라고 말도 없이 마약 키워드만 던져놓고 정치쪽 마약 얘기 아니니깐 바로 이 세우고 달려드는 꼬라지 ㅋㅋㅋ

질문자가 이슈중인 마약 사건이라 했으니 경찰관 관련 마약 이슈겠죠

그냥 마약 이슈 묻는거겠어요?

ㅋ 경찰이라는 사람한테 현재 이슈중인 마약 사건 묻는거면 경찰관 관련된 마약 건 아님?

질문자 의도가 그렇잖아요??

무슨 정치병자 타령이래?

어디 아프세요 ㅋㅋㅋㅋ

이런 새끼들 때문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됐지

누굴 갖다놔도 지금 이슈중인 마약 사건을

경찰한테 물어 본거면 인천세관건 먼저 

떠올리지 

ㅈㄱㅇ 소리 하고 자빠져있어 

마약 사건에 인천세관이 연루되고 용산까지 언급 되는 마당에 온 나라가 뒤집어 져야 할 일인대 소름 끼치게 언론이 침묵하고 조용한 이 나라가 정상이냐?

정치병자 타령하면 뭐가 좀 개념있어 보여? 

무식 2찍 인증하는것고 아니고

진짜 뽐뿌 정치포럼 애들 토악질나오네

지금 대형 마약 사건 몇 개가 터졌는데 마약 키워드 하나 던지면 세관 마약만 딱 나와야함? 지 원하는 얘기 안 나왔다고 바로 직업 까내려가는데 정치병자들 하여간 갈라치기는 진짜 대단들 해 

익12 궁예질 쩌네

아니면 익3이랑 같은 사람인가?

제 친구의 경우 구청공무원인데, CCTV가 삭제되는 기한이 지난 사건발생일 40일정도 지나 수사관이 연락와서(수사관은 Cctv확보는 4일만에 했다고합니다) 지하철역사 계단에서 강제추행으로 고소접수되었다고 조사받으러 오라고했데요.

그런적 없는거같다고 기억이 잘안난다고 무슨일인지 자세히 알려달라니, CCTV에 다 찍혀있다고 사건 부인하면 본인에게 불리하다며 협박아닌 협박해서 변호사 선임해서 조사일정잡았더니 기관통보해서 직위해제. 사건조사받고 조서작성후 CCTV보여주니 지하철에스컬레이터 비틀거리며 내려오는장면 1컷,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3분정도 후 올라오는 장면 1컷 이외에는 어떠한 장면도 찍힌게없었다고합니다.

피해자는 제 친구가 본인옆구리를 1초정도 스치듯만지고 갔다고 진술하고 인상착의를 친구를 지목했다고합니다.

수사관왈 성범죄의경우 피해자진술과 지하철역사를 비틀거리며 들어간 정황증거가있기에 검찰송치했고, 검찰에서는 약식기소 벌금 300했데요

정식재판청구해서 1년을 싸운결과 벌금300에 선고유예를 받았고 정직3월 징계받아서 진급유예 복지포인트 5년환수등 금전적으로, 신분상으로 큰피해받고 정신과 치료중입니다.

대인기피증인지 사람많은곳 자체를 못나오게되었고,

직장에서도 여직원과 말도 못할정도의 정신이 피폐된 상태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인데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더군요

어떤실적이 보장되기에 정확한 증거도 없이 인생을 조져버리나싶어서요

공무원은 벌금100만원 이상이면 짤린다고합니다.

그래서 무죄를 입증할CCTV나 목격자가 없으면 쉽지않다는 변호사 조언에따라 재판에 가서야 합의를 봤다고합니다.

애시당초에 CCTV에 다 찍혀있다고해서 기억은 나지않지만 그런사실이 있다면 죄송하고 용서를 빈다는 식으로 조서를 썼다고합니다.

경찰이 CCTV가 삭제된 이후에 연락을 줬기에 뭘 할수있는 방법이 없었다고하네요.

변호사도 의뢰인이 공무원이 아니라면 끝까지 무혐의를 주장하다 안되면 벌금내면 그만이다고 이야기를 해줬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살아야된다고?????

여자들 탈코르셋 ㅈㄹ병 하면서 

여자는 사회적으로 억압하는게 왜 이렇게 많냐 하면서

정작 남자는 모든행동에 자기검열을 하게 만드는 모순ㅋㅋ

국평오 수준 답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