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 교수 사학연금의 현실117

그러니 사학연금 문제도 다른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겁니다.

자신들에게는 불이익이 아니니까요?

그러는 님은 17년 동안 표에만 관심만 있고 등록금 동결과 그로 인해 연봉을 동결시켜온 과거 정권들의 불의에는 관심이 있었나요? 꽤나 정의로운척 하시는데 어떠신가요?

세금 축내는 버러지들에게 왜 더 지원을 해야 합니까?

할줄아는 것은 징징징....

네네 그러세요.. 님은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우신 분이시니깐요.

할 말 없으면 다른 걸로 회피나 하고. 지침대로 댓글이나 달면서 알바 하시는 분이 듯.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람.

먹고 사느라. 양심도 팔고, 다 그럴것 같죠...

이미 논쟁해 놓고, 

할말 다한 뒤에 할말 없을때 쓰는 짤이 아닌데.

실질적문맹이신분.

불의에 가담하시는 분들이 많죠.

T발 C세요?

역시나 불의에는 관심 없고 내돈만 소중한 뽐뿌

말은 바로 해라.

더 나은 선택을 한단다.

니가 무능해서 밥먹고 살아야 하니, 

모른체 하며 꾹 참고 사는 거란다.

앗, 미안.

핵심을 찌르니 바로 발끈하네.

생각날때마다 댓들 다는데 바로 응답하는걸 보니, 직업이 댓글부대 소속인가보군.

가진사람이 너무 야박하게 굴어서 미안하다.

많이 힘들텐데....

그렇게 살아라...

직장생활하는 주제에 사회에서 성공한 거라고 생각하는

참 소박한 사람.

군인연금이 어떻게 나가리 됐나요?

군인연금이 나가리됐다구요?

참고로 가장 먼저 연금소갈된게 군인연금인건 알고 있수?

님 같은 소리가 무의미.

더 나은 직장은 선택하지 못한 사람의 푸념.

일반 대기업 4억 안나오지않나요. 은행권 명퇴나 그정도 나오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0129

고령 남성 19년 1월이 근속년수 평균

전체일자리 평균근속년수는 5.4년

님은 잘나가는 교수네요 지방에서 200대 받고 절절매고 보험회사 직원처럼 고등학교는 돌아나녀봤는지?

사학연금 이딴거 관심없고.. 이번 수시부터 걱정에 과 통폐합되는 언제 어떻게 되나 걱정...

지방대 그것도 교수라고... 자식들때문에 뛰쳐나가고 싶어도 스스로 자존감 부여잡는 심정...

만35년 입사하자마자 풀로 낸 내가150이면 3배 내고 3배 받는거 같은데 기업입장에선 본인부담만큼 더 내니까 54만원 내고 150받는데요?

본인부담금이 뭔지 모르세요?

그런식으로 님이 54만원이면 저는 160만원이예요.

그리고 현재가치 아니고 미래가치 기준으로 국민연금 320만원이라구요.

도대체 몇번을 설명하는건지...

님이 2046년까지 일한다고 캡쳐해놔서 생일을 86년으로 했습니다. 현재가치 175만원이 미래에 478만원이예요.

오호 제 국민 연금 미래가치가 478이니  교수님을 이겼네요? 

그리고 연금개시일이 2051년으로 시점도 더 미래구요.

그러니깐 그런 결과가 나온거죠.

사학연금 80만원(기관매칭 고려하면 160만원)이 420만원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에 그렇게 나옵니다.

여긴 지보다 월급 많으면 배아파 까는데라 그러려니 하세요.

뽐뿌 진짜 사회 도태자 패배자들만 있는곳이에요

기본소득으로 400받자고 주장하는 곳이에요

솔직히 이런사람들보면

1인1표가 옳은것인가? 하는생각들어요

못살면 인정하고 노력해야지

죄다 허언증으로 거짓말하고

남 까내리는것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