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고민포럼
여기 성공 사례가 많은데,
수도권 컴공계열을 다니면서 공학 공부가 어렵다고 공부 안하고 알바만 하다가 올해 겨우 졸업하고,
지금도 알바인생임, 알바만 2개 이상 하는 듯
좆소랑 알바랑 월수입이 같고,
좆소에서 스트레스가 훨씬 크겠지만
좆소 개발자로 일하면서 쌓이는 개발지식으로
나중에 좋소, 중견으로 이직 가능한데 에휴
사실상 졸업하고 1년이내 취업 못 하면,
전공 분야로 취업이 힘든데..에휴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타인의 인생을 평가하며 뒤에서 욕하는 정치병 환자의
인성을 단편적으로 알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사촌동생까지 너가 왜 신경을 쓰니?
개발이 적성에 안 맞으면 억지로 할 수는 없는거죠.
사촌동생 인생까지 챙기기엔 인생이 너무 짧아요.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 익명2 *]
등록안내
타인의 인생을 평가하며 뒤에서 욕하는 정치병 환자의
인성을 단편적으로 알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