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한테 입 터는 능력은 인정. 

맘에안들변 본인이 나가면 됨. 남나가라마라하는놈 치고 일제대로 하는놈 본적없음

그냥 내가볼때 일안하면 야한다로 생각해서 그런듯 감시카메라처럼 계속 지켜볼것도아닌데

시간 때우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능력 발휘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상사한테 뻥치고, 직원들이나 옆 부서 실적 가로채서 본인이 큰 역할을 한 것처럼 포장해서 윗사람한테 어필하고

사고 터지면 타 부서, 심지어는 자기 부하직원 탓으로 돌리면서 위로 올라가는 쓰레기 인간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윗 사람하고 친분(학연 지연 등)이 있거나 같이 술먹고 담배피는 사이거나 그런 이유가 있고

윗 사람은 공정하게 판단하지 않고 친분이 있는 인간 쓰레기 말을 철썩같이 믿어줍니다

(그런 경우 윗사람도 쓰레기 같은 경우도 있지만 멀쩡한 경우도 많은데, 그러면 그 친분있는 사람이 쓰레기라는 걸 어떤 경로로든 들어서 알텐데 내치지 못하고 하는 말을 믿어주고 승진까지 시킵니다)

아주 이상한 경우가 꽤 있죠

강호동 서울사람 다됐을 텐데유. 서울에서 30년 넘게 살았는데.

어차피 지역이기주의 어니면 개인주의, 집단이기주의,

니캉내캉 다해묵자 이거쥬

ㅋㅋㅋ 맞음 윗대가리가 중요하지 소비성인재는 갈아끼우면 그만일듯

아니요 글쓴이 같은 모질이들이 싹다 날라가요

노는데 안짤리는건 필요가 있다는거

원래 언제 그만둬도 상관없는인원을  개같이 굴림

참신한 발상이네요. 그래서 일해요? 입털기해요?

우리 회사꼰대새끼는 전문성도 없고 위에 아부만하고 일은 타부서에서 짬시킨거 우리일 아닌것도 받아오던데요. 지가 할일 아니니까 윗선이 잘보이려고 그럽니다. 개 쓰레기새끼임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개소리.. 그런 회사나 조직이 쓰레기인거지

와 맞네요

하는거 없는 부서 자리로 배정받는게 힘들죠..

거가가 또 왜 승진이 되겠어요?? 아무나 못드가는 자리란 거죠..

힘없는 애들은 항상 일많은 자리로 배정받음..

일잘하는 사람은 이런 생각 안합니다. 꼭 못하는 인간들이 누구는 일안하고 처놀면서 돈버네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 까내리고 그러죠.

몇명이 다 끌고가는 게 사실이긴 한데

그런 사람들은 승진 잘만 함

저런 생각 하는 사람들은 일을 많이 하는게 아니라 오래 하는거임

그사람들은 사고방삭 자체가 다릅니다.

자기역할 못해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죠.

실제로 개미들로 실험하면 3대7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