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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화가납니다... 7
분류: 일반
이름: 두근두근팡지


등록일: 2015-09-04 13:29
조회수: 1048 / 추천수: 0





광고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30된 직장인인데
사원 몇 없는 우리회사 직원들때문에 가슴에 불이 붙었습니다.

몇일 전 화요일 갑작스럽게 주말교육이 잡혔습니다.
원래 교육준비는 본사 광고팀인 저희가 준비를 했었는데 이번에 책임자급들이 대거 퇴사를 하면서
교육에 대한 업무분장이 좀 붕 뜨기는 했지만 사실 교육준비라 해봐야 교육장에 노트북 연결하고 교육시작하기전까지 ppt 열어놓는게 답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끼리 이야기해서 교육에 제일 참석많이한 여직원 두명만 가기로 결정됐고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오늘 뚜껑열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1. 노트북에 빔프로젝트 연결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2. 노트북으로 노래(교육시작전까지 배경음처럼 틀어놓습니다) 어떻게 트는지 모르겠다.
3. 난 안해봐서 모르겠다.

라고 사무실에서 오전 내내 저 소리를 떠들고 다닙니다.

교육참석을 제일 많이 한 인원2명(그중 1명은 이 회사에서 제일 오래된 직원)이 저 소리를 하고다니니 한번 기가 막혔고
별 일같지도 않은 일때문에 오전 내내 사무실에서 떠들고 다니니 두번 기가막혔고
마지막으로 그 소리를 듣고 열뻗친 대표님이 그냥 다 참석해라 해서 주말 약속 고스란히 반납하고 가게된 다른직원들에게
미안하단 소리 한마디없이 지들끼리 호호거리는 모습에 세번 기가 막힙니다.

남자여자 편나누는 문제로 보일까봐 노파심에 몇줄 더 추가합니다.
남자라고 저런타입이 없고 여자라고 저런타입만 있지는 않겠죠. 그냥 우리회사 직원들이 너무 답답하고 왜 저렇게 사나 답답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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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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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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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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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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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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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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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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