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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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471	전 두산선수 로하스, MLB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1	vip8371	24/01/19		369
659439	두산이 새 외인 타자 라모스에 바라는 것은1	vip8371	24/01/18		241
659423	무섭지만 책임감 강한 형	vip8371	24/01/17		381
659390	LG 출신 거포가 두산 주장 됐다	vip8371	24/01/15		336
659366	양의지가 키울 2024 두산 젊은 어깨들	vip8371	24/01/14		288
659353	두산 거포 유망주 강현구 전역	vip8371	24/01/13		288
659324	이제 2익수 사라질까	vip8371	24/01/12		315
659265	아기곰의 신무기 장착 프로젝트	vip8371	24/01/09		293
659219	국민타자 키워낸 레전드 코치 1군 합류	vip8371	24/01/06		461
659197	두산 야전사령관, 46억 FA 보상선수를 주목하라	vip8371	24/01/05		462
659106	2024시즌 두산 베어스는 팀 타격 강화를 키워드로	vip8371	24/01/01		275
659051	두산 특급 신인	vip8371	23/12/28		398
659038	두산 단장, 내년 1000승 고지 새 역사 기대	vip8371	23/12/27		241
659030	박준영(26)이 향상된 기량을 뽐내며 내년 시즌 유격수 포지션 전망을 밝혔다.	vip8371	23/12/26		264
659023	8억 9억 11억 19억 연봉 수직 상승	vip8371	23/12/25		970
659015	호세 로하스 보류권 묶는 두산21	vip8371	23/12/24	1 - 0	15527
659001	초가성비 외인타자	vip8371	23/12/23		757
658994	두산 알칸타라 재계약 주목한 일본	vip8371	23/12/22		653
658976	알칸타라 브랜든에 34억	vip8371	23/12/21		378
658961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 1위를 차지한 두산 베어스2	vip8371	23/12/20		484
658950	두산 김유성이 얻은 깨달음2	vip8371	23/12/19		422
658937	브랜든 두산과 협상 중	vip8371	23/12/18		290
658884	음주 운전도 큰 잘못, 그런데 숨기기까지	vip8371	23/12/14		348
658681	양석환, 내년 두산 주장 맡을 듯	vip8371	23/12/02		410
658083	두산 베어스 우완 투수 김유성이 차기 선발 경쟁 후보로 급부상4	vip8371	23/11/07		384
658053	혹시 베어스 1982년 창단 이후 가을야구(포스트시즌) 진출 횟수를 알려면 뭘 보면 될까요 ..?1	nothing...	23/11/06		217
657958	홈런왕 살리러 홈런왕 직접 나선다	vip8371	23/11/01		521
655764	두산 ㅡ 케이티 쫄깃했네요	Qom	23/08/17		281
654657	두산 파죽지세 8연승!!	즐라탄태권브이	23/07/09		276
654604	7연승가즈아	즐라탄태권브이	23/07/08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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